2017년07월21일 (금) 13:48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 Home > 기사 >
 
ㆍ'의사는 결정권자가 아니라 조언자'  [2014-01-28 10:01:19]
 
  기대찬신경외과통증의학과 문진천 원장
 

[시사투데이 이혜자 기자]   건강보험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척추. 관절 질환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직립보행. 첨단 기기의 발달로 인한 장시간 사용에 따른 자세불량 등이 주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또 다른 청진기가 되어 환자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육체·심리적 고통까지 끌어 안겠다’는 신념으로 환자 중심의 치료 를 하는 이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기대찬신경외과통증의학과의 문진천 원장이 주인공이다.

  문진천 원장은 환자 치료법에 있어서 의사는 결정권자가 아니라 조언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해당 환자 상태에서 가능한 모든 치료방법을 설명한 뒤 환자 스스로 직업. 경제적 여건 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과 척추, 관절의 비수술 치료를 원칙으로 삼고 있지만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거나 환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수술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비수술로 치료를 받을 경우에는 입원. 마취가 필요 없이 한 두 시간 정도로 시술치료가 가능하며 통증도 심하지 않고 당뇨병 등 합병증 환자도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수술로 치료할 경우에는 100% 마취와 수술 후 직업. 일상생활로 복귀하는데도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 되고 반드시 입원을 해야 하는 불편도 있다.

 현재 이곳의 전문치료법에는 플라즈마디스크 수핵성형술, 롤핑 근막이완 치료. 경막외강 척추 내시경술 등의 비수술 치료법이 있다. 그 중 플라즈마디스크 수핵성형술은 전신마취에 대한 두려움을 경감시키고 치료 효과도 좋은 편으로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환자들에게 적합한 치료법이다.

 그리고 롤핑 근막이완 치료는 의학적으로 고도화된 전신치료이며 척추. 관절의 통증과 신체 밸런스를 동시에 잡는 획기적인 도수치료법으로 환자의 증상과 진행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1회 50분씩, 주3회씩 ,4주~6주 정도 치료 시 가장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런 치료를 위해 첨단기기의 진단기구와 시술 장비를 구축하고 덜 째고, 덜 찌르는 효율적인 웰빙 치료를 목표로 겸하고 있다. 또한 신경외과통증의학과는 야간진료를 통해 일상생활과 직업을 수행하면서도 시간적인 여유의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고 환자들의 심신안정을 위해 병원 내부 조명을 부드럽게 유지하고 나무목과 그린, 오렌지 칼라 등 산뜻한 색감의 인테리어로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고있다.

 <중국 남창대학교 관절학회초빙 척추시술강의>

 한편 척추, 관절 분야는 조기 발견. 초기 치료가 완치율과 치료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병원을 찾지 않고 방치하는 저소득층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단봉사를 실시할 계획도 갖고 있다. 

 이렇듯, 기대찬 신경외과통증의학과 문진천 원장은 척추·관절 비수술 치료법 선진화에 헌신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법을 제시하는 웰빙치료의 선두주자로서 국내 의료서비스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 받아 '2014년 대한민국 미래창조경영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4-01-28 10:01:19]
이전글 ‘해삼전용어초’개발·씨뿌림방법개선 생존율 높여
다음글 즐거운 놀이를 통해 배우는 영어 '뮤지컬잉글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