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성형외과 의료서비스의 전문성 및 안전성 강화에 헌신하고, 환자(고객)만족 극대화를 이끌며 국내 의료산업 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주최·주관 시사투데이)을 수상한 PR성형외과(피알성형외과) 노경환 대표원장이 제19회 대한민국 의정 대상 &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의료-성형외과 부문)을 수상의 연속 쾌거를 거뒀다. 

 현재 특허출원을 앞두고 있는 PR성형외과의 PR 하트트임은 PR 성형외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실밥 없는 뒤밑트임 수술으로 뒤트임과 밑트임을 동시에 진행하여 눈꼬리에 숨어있는 공간을 찾아 최상의 효과를 만들어낸다. 

 미세절개법을 시행하는 하트트임은 일반트임수술과는 달리 흉터가 보이지 않아 당일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실밥이 없어 수술 당일부터 눈화장, 렌즈 사용이 가능하고 이후 제거를 위해 병원을 방문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바쁜 일반 직장인들과 학생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수술이기도 하다. 

 신사역에 위치하고 있는 PR성형외과는 글로벌한 메디컬 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으로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등록 인증을 받았으며 국가별 담당 실장 책임제로 원활한 통역 서비스는 물론 사후 경과 체크와 문의사항을 위해 1:1 상담 서비스 또한 제공하며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준비했다. 

 PR성형외과 노경환 대표원장은 “진정한 의료인이라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자세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손끝에 진심을 담아낸 정직한 병원으로서 환자들에게 인생의 ‘아름다운 터닝포인트’를 제공하겠다”는 소감을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