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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서초구, CCTV에 범죄통계정보 접목한 '범죄예측 AI' 선보여  [2020-01-02 18:05:26]
 
  서초구청 1층에 위치한 서초 25시 센터 모습 사진 서울 서초구 제공 20200102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2일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전국 최초로 CCTV에 범죄통계 정보가 결합된 인공지능(AI) 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손잡고 개발 중이라 밝혔다.

 

 지역 내 3000여대 폐쇄회로(CC)TV와 결합될 AI 기술은 기존 육안으로 확인해야 했던 CCTV 기능을 벗어나 현재 보여지는 상황과 범죄통계 정보를 자동으로 비교해 현재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지 우범률(%)을 계산한다. 이를 통해 구는 향후 일어날 수 있는 범죄에 선재 대응할 수 있게 된다.

 

 또 이 기술을 통해 육안식별이 어렵다는 점도 개선할 수 있다. 어두운 새벽시간 눈에 띄기 힘든 미행 등과 같은 움직임도 단번에 포착할 뿐 아니라 화면 속 인물의 인상착의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더욱 정밀한 정보 분석을 위해 법원 판결문 2만 건에 해당되는 분석데이터와 범죄영상자료도 함께 접목시킬 예정이다.

 

 향후 구는 지역 내 CCTV 기둥에 레이저 구정홍보를 접목시킨 ‘레이저 로고젝트’ 시스템, 재난 발생우려가 있는 지역을 재난대응 관계자가 시간장소 구애 없이 핸드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 재해영상전파 서비스, 지역 내 저화질 CCTV 150대 고화질 교체 등 스마트한 안전도시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단순히 보여주기를 넘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똑똑한 CCTV를 전국 최초로 보여주게 됐다"며 "올해 주민들이 두발 뻗고 편히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서초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02 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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