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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고립‧은둔 청소년 회복 돕는다..맞춤 지원 시범사업 시작
 
  고립·은둔 청소년 발굴 및 지원방안 웹포스터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고립‧은둔 청소년의 심신회복, 사회복귀, 가족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시범사업이 시작된다. 

 

여성가족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립·은둔 청소년 발굴 및 지원방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고립‧은둔 시범사업은 이달부터 전국 1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를 중심으로 고립‧은둔 수준 진단부터 상담, 치유, 학습, 가족관계 회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우선 고립‧은둔 청소년 발굴을 위해 학업중단 이후 꿈드림센터로 정보가 연계됐으나 3개월 이상 센터에 등록하지 않거나 이용하지 않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담 상담사가 고립‧은둔 여부를 확인한 후 맞춤형 지원체계로 즉시 연계한다. 

 

여가부 측은 "오는 9월부터 초‧중은 물론 고교과정 중단 청소년 정보도 꿈드림센터로 자동 연계됨에 따라 고립·은둔 청소년 파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꿈드림센터는 '은둔 청소년 스크리닝 척도'를 활용해 개인별 고립·은둔 수준을 구체적으로 진단한 후 1대 1 전담 사례관리사를 가정에 보내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고립‧​은둔 상태에서 회복된 청소년이 재고립 또는 은둔에 빠지지 않고 사회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소 3개월 이상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제적으로 취약해 도움이 필요한 은둔형 청소년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으로 연계해 필요한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위기청소년은 월 65만원 이하 생활비, 연 200만원 이하 치료비, 월 36만원 이하 자립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진로선택에 어려움이 없도록 국립·공공 청소년시설에서 운영하는 진로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학교 밖 청소년 자립·취업 지원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직업훈련, 일경험(인턴십) 등도 지원한다. 

 

아울러 여가부는 오는 5월 9~24세에 속한 고립·은둔 청소년의 생활,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전국단위 실태조사를 처음 실시하한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립·​은둔 청소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4-03-06 12: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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