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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레인보우 동경  [2008-09-30 10:50:54]
 
  레인보우 동경
 
레인보우 동경 … 연필과 낡은 타자기,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두 저자는 문학과 영화라는 꿈을 좇아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왔다. 수많은 역경과 고난이 닥쳐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고 그럴수록 꿈을 향한 열정을 더욱 불태웠다. 그런 그들이 서른이 되었다. 이제는 자신들이 계획하고 꿈꾸던 것을 한 번쯤 돌아봐야 할 시기가 된 것이다. 꿈을 꾸던 스무 살, 그들에겐 무모해 보이는 열정을 제외하곤 아무것도 가진 없이 없었다. 그런 그들이 약속한다. “우리가 서른이 되면 현해탄을 건너 도쿄에 꼭 가자……”고. 그들에게 도쿄는 끊임없이 감성의 자극을 받아온 문화의 도시이자 동경의 도시였다. 어린 시절부터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책 등이 밀집된 도쿄의 문화를 접하면서 미래의 꿈을 키운 곳이다. 그들이 서른이 되어 동경의 도시 도쿄로 떠났다. 한 명은 연필과 낡은 타자기를 들고, 한 명은 카메라와 스케치북을 들고. - 시인의 감성적인 글과 영화감독의 아트적인 사진과의 만남 한 사람은 시인이자 극작가로, 또 한 사람은 올해 입봉을 앞둔 영화감독으로, 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도쿄의 문학, 영화, 애니메이션, 패션, 카페, 골목, 거리, 스타일을 채집하는 도쿄 에세이다. 몇 번이고 곱씹어 생각해보게 하는 글과 기존 여행에세이에서 본 적 없는 새로운 시선의 사진을 선보인다. 이 책은 평소 꿈꾸던 도쿄 속에 숨어 있는 문화를 찾아 감성적인 아포리즘 혹은 산문 형식으로 풀어가고 있다. 여행정보나 여행지에 대한 감상보다 도쿄 그 자체를 시인의 투명한 감성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그래서 첫 느낌보다 두 번째 느낌이 더 좋고 두 번째보다 세 번째, 네 번째가 더 좋은 글을 독자들에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사진은 남들이 접근할 수 없는 각도와 영화감독 특유의 앵글로 감각적인 도쿄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기존 도쿄에 관한 책들이 주는 감각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도 독특한 시선 덕분에 더욱 새롭고 감각적인 사진을 보여준다. 글ㆍ사진 김경주,문봉섭/넥서스
[2008-09-30 1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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