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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33세에 생을 마감한 한 청년의사의 삶에 관한 기록'그 청년 바보의사'  [2009-09-09 13:59:46]
 
  그청년바보의사
 

 이 책은 더없이 건실한 한 의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남긴 자신과 이웃에 관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유행성출혈열로 인해 33세의 젊은 나이에 예기치 못한 죽음을 맞았다. 그는 환자들의 마음까지 깊이 헤아릴 줄 아는 '참 의사'였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자신의 생명처럼 귀하게 여겨 환자의 살이 베일 때 자신의 살이 베인 것처럼 아파했다. 또 돈이 없는 환자를 위해 병원비를 대신 지불하며 인연을 맺은 환자를 끝까지 살폈고 먼저 손을 내밀어 아픔을 함께 나누려 했다. 2000년 전 이 땅에 왔던 예수의 모습대로 가난하고 몸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어 놓았다. 그의 낮은 데로 임하는 삶은 군대라고 해서도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면서 자신은 그저 예수님의 흔적을 좇아 사는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책을 엮은이는 안타깝게 젊은 나이에 떠난 그의 삶을 기억하려고 그의 유작으로 이 책을 발행 한 것 이라고 한다. '이 시대에 이런 의사가 있었다니!'하는 생각과 한편으로는 '이렇게 나누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구나!'느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 안수현 지음, 이기섭 엮음)

 

김예빈 기자

 


[2009-09-09 13: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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