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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방통위, 주요 전기통신사업자의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2017-03-15 18:11:13]
 
  방송통신위원회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성준)가 주요 전기통신사업자의 이용자 보호업무를 평가한다.

 방통위는 15일 이용자 보호업무 관리체계의 적합성, 이용자 보호업무 관련 법규 준수 실적, 이용자 피해예방 활동 실적, 이용자 의견이나 불만처리 실적 등을 평가하는 '2017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이동전화 리콜 이용자보호 가이드라인' 마련에 따른 이용자 보호를 위한 휴대전화 리콜 관련 평가지표를 개발·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알뜰통신 사업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판매창구를 다양화하고 있는 현황을 반영, 온라인 판매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이용자 보호가 적절한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평가대상은 기존의 이동전화, 알뜰통신,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포털사업자, 앱마켓 사업자 총 6개 서비스 분야의 31개 사업자다.

 지난해 시범평가를 실시한 포털 사업자는 올해부터 본평가를 시행한다.

 구글플레이스토어 등 앱마켓 사업자는 올해 처음으로 이용자 보호업무 시범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는 매우우수(95점 이상), 우수(90~95점), 양호(85~90점), 보통(80~85점), 미흡(80점 미만) 등 5단계 등급으로 이뤄지며

 평가결과가 우수한 사업자에 대해선 위원장상 표창과 최대 30%까지 과징금을 감경한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평가를 통해 전기통신사업자들이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민원이나 불만을 즉시 처리하도록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7-03-15 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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