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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근로자생활안정자금 융자 대상자 신용보증료 50% 지원  [2017-09-01 11:07:05]
 
  고용노동부 세종청사 전경
 

[시사투데이 김태현 기자] 근로복지공단은 저소득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1일 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근로복지공단에서 저소득근로자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근로자생활안정자금융자 대상자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것.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융자를 받은 근로자가 부담해야 하는 신용보증료의 50%를 기업은행에서 근로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근로자생활안정자금 융자를 받은 근로자가 부담해야 하는 신용보증료는 융자금 1천만원을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신용보증료율 0.9% 적용 시 기존 약 27만원에서 약 14만원으로 낮아져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근로자생활안정자금융자사업은 근로자의 가계부담 경감과 생활지원을 위해 결혼자금, 의료비, 고등학생 자녀 교육비 등 생활필수자금을 저리로 융자해 주는 제도다. 1996년 시행 후 2016년까지 총 20만6,000명에게 약 1조1천억원이 지원됐다. 

 

융자조건은 1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며 한도는 1인당 2천만원으로 별도의 담보 제공 없이 공단의 신용보증제도를 이용하면 되고 신용보증료는 연 0.9~1.0% 수준이다. 신청일 현재 소속 사업장에 3개월 이상 근무 중이고 전년도 월평균 소득이 중위 소득의 3분의 2 이하로 243만원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자생활안정자금을 이용하는 근로자의 신용보증료 부담이 줄어 저소득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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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1 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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