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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아프리카 우간다 새마을금고 확산…농촌지역 빈곤 감소 도움  [2019-06-12 11:56:50]
 
  행정안전부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우간다, 미얀마, 라오스에 새마을금고가 확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16년부터 개발도상국에 새마을금고를 전파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29일 아프리카 우간다 ’브와물라미라‘ 마을을 시작으로 키비시, 보짜, 부위와 등 8개마을에 새마을금고가 설립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티리보고, 쿰비아, 은사무, 콜로로 4개 마을이 새마을금고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행안부는 우간다의 새마을금고 확산을 위해 10일부터 17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MG새마을금고 인재개발원(천안) 등에서 우간다 중앙정부 관계부처인 ‘무역산업협동조합부’ 차관이 참석하는 견학연수를 진행한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12일 우간다 무역산업협동조합부 차관과 면담하고 우간다 새마을금고 설립과 확산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행안부와 새마을금고는 2015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과 협업을 통해 희망하는 개발도상국가의 지역개발에 협력하는 등 금융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새마을금고 전수 사업은 우간다를 비롯해 라오스, 미얀마 마을에 설립이 추진돼 운영되고 있다. 행안부와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 성공모델 창출 지도, 초청연수와 현지연수를 지원, 현지연수를 위한 협력관 채용 등 새마을금고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전수해 나갈 방침이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2017년부터 2차례에 걸친 초청연수를 통해 우간다에 8개 새마을금고가 설립됐다. 우리가 이룩했던 성공경험과 노하우를 오롯이 담아가서 우간다 농촌지역에 빈곤이 감소되고 풍요로운 지역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2019-06-12 11: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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