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0월16일 (수) 4:14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today board > hot issue
 
ㆍ지난 5년간 전국 갯벌면적 감소…복원 정책 지속 추진  [2019-06-25 12:29:10]
 
  전국 갯벌면적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지난 5년간 갯벌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1.79배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018 전국갯벌면적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갯벌의 보전, 복원,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갯벌면적은 2,482.0㎢로 2013년 보다 5.2㎢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조사에서 2013년 갯벌면적이 2008년보다 2.2㎢ 감소한 것에 비하면 조금 더 감소됐다.


이는 최근 연안 습지보호지역 확대,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확대 등 갯벌 보전을 위한 정책들이 적극 추진되고 있어 현재 갯벌면적 수준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해수부는 내다봤다.

 

전체 갯벌면적 2,482.0㎢ 중 서해안이 83.8%인 2,079.9㎢, 남해안이 16.2%인 402.1㎢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전남 42.5%, 인천·​경기 36.1%, 충남 13.7%, 전북 4.4%, 경남·부산이 3.3% 순으로 나타났다.


명노헌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갯벌면적조사 결과는 내년에 수립 예정인 갯벌관리, 복원 기본계획 등 갯벌에 대한 주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내년 갯벌법 시행에 맞춰 갯벌의 보전, 복원, 현명한 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했다.
​ 


[2019-06-25 12:29:10]
이전글 인천 수돗물 수질 검사 진행상황 투명하게 공개
다음글 제주도에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 센터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