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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시험관 아기·자궁내막 시술 이끌어  [2015-05-29 09:28:30]
 
  사랑아이 여성의원 조정현 원장
 

[시사투데이 서애진 기자]   보건복지부 조사에 의하면 난임 환자의 수가 2014년 총 208,005명으로 2007년과 비교해 16%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문적인 클리닉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따뜻한 의학 실천의 철학을 공유한 차병원 출신 3인의 의료진이 뭉쳐 난임 클리닉 전문 병원인 ‘사랑아이 여성의원’을 개원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조정현 원장, 김미경 원장, 원형재 원장>

 이 병원의 원형재 원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역임한 베테랑으로서 인공수정과 시험관 아기시술의 높은 임신율을 이끌어내 환자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김미경 원장은 차의과대학 의학과 1회 졸업생으로 생식의학연구소에서 쌓은 다양한 연구 경험을 통해 환자들의 마음까지 헤아리며 치료하는 것으로 선호도가 높다.

 그리고 조정현 원장은 20년 이상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시험관 아기 시술과 자궁내막 연구 분야 권위자로 정평이 나있으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부회장으로서 여성 건강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조 원장은 1996년 국내 최초 착상전 유전 진단 시험관 아기를 성공해 국내 의료 발전에 기여하기도 했다. 착상전 유전 진단으로 태어났던 아이는 현재 국내 우수 대학의 대학생으로 성장해 성공사례가 되고 있다.

 이처럼 사랑아이 여성의원은 난임 전문 3인의 원장들과 유능한 연구진, 간호사들 그리고 대학병원 못지않은 의료 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입원 없이 수술 가능한 원데이 클리닉과 자궁 치료에 필요한 특화된 수술 방법들을 시행하고 있다. 그 중 알콜 경화술은 자궁 내막증 수술 시에 난소에 상처를 입히게 되는 기존의 복강술 보다 난소 기능을 보호하고 임신을 유도하는 치료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난임 환자 증가에 대해 조 원장은 “여성의 난소의 기능은 35세가 지나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은 가임 시기에 아기를 갖는 것이다”며“좋은 난자와 수정란이 건강한 아기를 만들 수 있기에 그 시기를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서 “아기를 갖고자 하는 부부에게 흡연과 음주는 백해무익하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조 원장은 지속적인 난임 연구와 함께 그의 명성을 듣고 찾아 온 몽골, 러시아 환자들과의 의사소통을 위해 몇 년 간 러시아어를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그는 “외국인 환자들과 직접 소통해 의료 활동 하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이고 바람이다”며 “해외 환자를 유치해 의료 한류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사랑아이 여성의원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대에 맞춰 병원의 양적인 팽창보다는 환자에게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전문 클리닉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렇듯 사랑아이 여성의원 조정현 원장은 시험관 아기 시술과 자궁 내막 연구를 통해 국내 난임 의학 발전 및 선진 의료 서비스 제공 기여한 공로로 ‘2015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5-05-29 09: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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