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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젊음의 지성 사회봉사로’ 승화  [2017-03-03 09:03:58]
 
  대한민국 청실회 심규진 총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충절·교육도시 진주에서 30세를 전후한 젊은이들이 모여 1966년 ‘대한민국 청실회’를 창설했다. 서로의 직업을 통해 유대강화와 사회봉사 등을 선도하기 위함이었다.

 이에 청실회(www.cshbb.com)는 반백년 세월동안 ‘젊음의 지성 사회봉사로’라는 모토 아래 순수봉사단체 위상을 드높이며, 충효사상과 자주·자립·협동정신 등의 실천·확산에 구심점이 되어왔다. 그만큼 ‘50년을 지나 10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 힘찬 도약’을 이끌어나갈 청실회의 제38대 총재단에게 거는 기대도 크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심규진 총재, 김원기(진남)·이인우(진주)·박진한(통영) 부총재, 오서환(촉석)·전판종(진주) 감사, 윤평만(통영) 사무총장, 김홍기(통영) 기획실장, 김덕식(통영) 의전실장, 박종명(진남)·강우중(진주)·심재양(통영) 사무총장 등이 바로 그 주역들이다.

 이 총재단을 필두로 청실회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것만 꼽아도 효행시상, 어르신위안잔치, 불우이웃돕기, 장애인지원·전통문화계승·장학금후원사업,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활동, 농어촌 일손 돕기, 사랑의 집짓기, 사회복지시설 방문·봉사, 무료급식 지원, 회원단합 체육대회 개최 등에 이른다.

 그 결과 ‘아산효행대상’, ‘좋은 한국인대상(우수상)’, ‘보건복지부 단체상’, ‘KNN문화대상(사회봉사부문)’,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 등의 금자탑도 쌓았다.

 

 심규진 총재는 “반백년 역사·전통의 사회봉사단체로서 대한민국 청실회가 오늘날의 반석 위에 오르기까지 선대 총재단의 헌신적인 노고, 여러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컸다”며 “그 땀과 열정의 가치를 더욱 승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청실회는 각종 봉사활동과 역점사업의 내실을 다지며, 조직의 육성 및 확대 등에도 만전을 기해왔다.

 특히 청실회는 ‘바늘 가는데 실 가듯’ 부부가 함께 봉사하는 단체를 지향하며 ‘남성 청실회, 여성 홍실회’ 모임을 매월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그중 ‘홍실회의 활성화’는 심 총재가 임기 내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추진하려는 사안이며, 이는 곧 ‘가화만사성’이란 말처럼 ‘청실회의 활약’과도 연결된다.

 실제 진주청실회를 비롯한 경남도내 시·군, 대전, 필리핀 등 20개 지구(지회)의 청·홍실 회원들은 서로 화합하며 봉사활동의 폭과 깊이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제주지구 설립도 앞둔 상황이라 청실회의 역할과 위상은 한층 증대될 전망이다.

 심규진 총재는 “50년을 넘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최남단인 제주도에도 청실회의 깃발을 꽂는 의미가 남다르다”며 “대한민국 청실회의 지속성장·발전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청실회 심규진 총재는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봉사활동 활성화에 헌신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정진하면서, ‘청실회’의 역할증대 및 위상제고 선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7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7-03-03 09: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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