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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친환경 효소탈취제 ‘바이오매직’의 복합기능성 호평  [2017-03-03 09:10:33]
 
  지앤비솔루션(주) 유태철 R&D CEO
 

[시사투데이 김태현 기자] 축산농가와 인근주민들 간의 대립을 일으키는 주된 요소가 바로 악취 문제다. 정부·지자체도 악취유발사업장 행정처분과 축산악취저감시설 의무화 등을 시행·추진 중이나, 축사악취 민원은 좀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에 지앤비솔루션(주)의 유태철 R&D CEO가 천연발효기술을 토대로 환경친화성과 복합기능성 등을 갖춘 악취저감제품을 개발·공급하며, ‘축산악취 민원의 근본적 해결’에 발 벗고 나서 주목된다.

 그 핵심제품인 ‘바이오매직’은 오렌지·파파야·라임 등 과실류에서 추출한 유용성분을 발효시켜 만든 무독무해 제품이며, 악취제거·유기물감소·축사환경개선 등의 기능성이 뛰어난 친환경 효소탈취제로 알려져 있다.

 유태철 대표는 “친환경 효소탈취제인 ‘바이오매직’은 가축분뇨의 유해가스 제거, 슬러지 분해, 퇴·액비 생산 등이 가능한 복합기능성 제품”이라며 “그것이 가장 차별화된 특징”이라고 자부했다.

 그에 따르면 발생분뇨 1톤 당 바이오매직 0.5~1.0리터(재고 분뇨는 1.0~2.0L)를 30~50배의 물과 희석시켜 고압분무기로 축사바닥과 피트 등에 뿌린다. 이후 약 3분 정도면 부패단백질이 제거되고 악취가 감소하기 시작하며, 약 15일 이내에 축산분뇨가 완전히 분해되어 액체비료로 만들어진다. 대량으로 증식된 자생미생물이 오염물질을 분해·소화시키는 생화학적 작용이 빠른 속도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유 대표는 “바이오매직을 사용하면 악취가 92% 이상 제거될 뿐만 아니라, 가축의 스트레스가 줄고 폐사율이 70% 감소함으로써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며 “바이오매직의 특성상 별도의 분뇨처리시설이 필요치 않은 것도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바이오매직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오렌지, 파파야, 라임 등 과실류에서 추출된 과즙 발효액(바이오매직)을 통한 돼지사육장(돈사) 내의 악취제거 효과’라는 실험결과, “바이오매직을 살포한 실험군의 돼지는 대조군보다 코티솔(스트레스 호르몬) 농도가 약 90% 감소했다”는 점에서도 그 기능성이 확인된다.

 또한 바이오매직은 생활하수와 음식물쓰레기 처리, 골프장 잔디관리, 수질 개선 등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제품의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경우, 유 대표가 축산농가 등의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점 파악 및 해결책 제시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앤비솔루션(주) 유태철 R&D CEO는 “바이오매직의 기능성이 좋은 만큼 단가가 높은데, 농가 등의 구입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우수·혁신제품의 연구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앤비솔루션의 성장과 친환경축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한편, 그는 축산악취해결 기술·제품 연구개발에 헌신하고 환경친화성 및 복합기능성을 갖춘 ‘바이오매직’의 명품브랜드화 및 활용증대를 이끌면서 축산농가 만족강화와 친환경축산업 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7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7-03-03 09: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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