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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 평생 '내 고향 영월사랑'… 봉사에 헌신하는 '환경 지킴이'  [2018-06-29 09:29:33]
 
  동강환경(주) 양희구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한 평생 ‘고향사랑’을 실천하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헌신한 나눔의 봉사자. 이는 동강환경(주) 양희구 대표가 걸어 온 외길인생에 세워진 이정표다. 

 강원도 영월군에서 나고 자라 자수성가한 양 대표의 삶 곳곳에는 ‘애향’을 향한 ‘희로애락(喜怒哀樂)’의 깊은 정취가 가득 배어있다.

 1974년에 입사한 영월교육지원청 근무활동을 계기로 본격적인 지역봉사를 시작한 그는 25년의 공직생활을 끝마친 후에도 지금껏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열정을 쏟아왔다.

 내성라이온스클럽 회장, 영월군생활체육회 회장, (사)강원도학교운영위원회총연합회 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월드비전 영월지회후원회 이사장, 강원도생활체육회 통합부회장, 아동이 살기 좋은 영월군 만들기 추진위원장 등으로 활약하며 봉사정신 함양에 솔선수범한 것이 대표적 일례다.

 여기에서 나아가 대학교 장학금 기탁, ‘지구촌 사랑 나눔 캠페인’ 거금 쾌척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펼친 기부릴레이도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귀감사례로 손꼽힌다.

 무엇보다 양 대표는 영월군의 실질적 환경개선과 발전방향성을 위한 대책마련에 강한 의지를 담아 수(水)처리 전문기업 ‘동강환경’을 설립, ‘내 고향 환경은 내가 지킨다’는 올곧은 신념을 드러냈다.

 실제로 동강환경은 영월지역 개인하수, 중수도, 하·폐수, 빗물재이용수 등 수질환경 보호에 적극 앞장서며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환경전문공사(수질), 기계설비공사 등 다각적인 사업 전개를 수행 중이다.

 양 대표는 “시골 변두리 개인주택과 외딴 곳에 위치하고 있는 펜션 등 개인이 정화시스템을 관리해야 하는 경우 환경오염이 심각한 수준”임을 지적하며 “개인 사비를 털어 수년 간 정화시설 지원에도 힘을 기울였지만, 국민들의 경각심과 지자체의 적극적 관리·감독 없이는 어려운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깨끗하게 자연을 보존하는 일이야말로 내 고향 영월이 앞으로 번영할 수 있는 길”이라며 “한번 파괴된 생태계는 복구가 어렵다는 점을 우리 스스로 깨달아 일상생활에서부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당부와 조언도 덧붙였다.

 이처럼 지역성장과 발전에 밑거름을 자처하며 봉사의 ‘참 뜻’을 전파한 양 대표의 모범적인 행보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감사장, 법무부장관 표창장,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감사장 등 수십 개에 달하는 표창·감사장으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러나 양 대표는 대가를 바라고 한 일이 아니기에 거듭 겸손의 자세를 가다듬으며 “봉사는 성숙한 사회와 올바른 가치관 확립에 반드시 필요한 초석”임을 되새겼다.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위해서 숭고한 나눔을 펼치며 영월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동강환경 양희구 대표에게 기대와 찬사가 모아진다.

 한편 동강환경(주) 양희구 대표이사는 하수처리 분야의 기술혁신을 통한 영월군 ‘水 처리’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수질환경 개선에 헌신하고, 지속적인 장학금 기부와 봉사활동 전개로 지역상생 발전을 견인하는 기업인의 올바른 사회적 가치 실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06-29 09: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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