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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함께 가꾼 푸른 숲, 함께 누릴 푸른 꿈’ 구현에 전심전력 다해  [2018-11-02 08:35:41]
 
  김천시산림조합 백종록 조합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백두대간이 추풍령을 지나가며 숨을 고르는 곳, 충북과 전북·경남 접경지역에 있는 영남의 관문인 경상북도 김천시는 예로부터 산 좋고 물 좋은 ‘삼산이수(三山二水)’의 고장으로 불려왔다. 이는 천혜의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김천의 청정 자원을 비유한 것으로 자연친화적 임업생산에 탁월한 요충지로 손꼽힌다.

 

 김천시산림조합(조합장 백종록, http://gimcheon.nfcf.or.kr/)은 이런 지역적 특색을 적극 활용한 ‘함께 가꾼 푸른 숲, 함께 누릴 푸른 꿈’ 건설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며, 산림조합 본연의 가치구현에 정진하고 있다.

 

 특히 2005년 백종록 조합장의 취임을 계기로 변화와 혁신의 발판을 마련하면서 현재 자산규모 약 332억, 자기자본 44억여 원, 순자본비율 13.2%를 자랑하는 건실한 산림조합으로 그 존재감을 빛낸다.

 

 실제로 백 조합장은 25년의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공직 생활로 다져진 전문지식과 대구경북산림조합협의회 회장 등으로 활약하며 쌓아올린 현장 노하우를 조합경영에 접목시키는 진취적 리더십을 발휘했다.

 

 사유림 경영지도, 산림자원 조성, 임업기반 구축 등의 활발한 산림복지사업 전개와 상호금융업무의 전문성 강화 등이 대표적 일례로 임업인과의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를 자처해 조합원과 주민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

 

 또한 조합원 대상 소식지 발송, 임산물 재배기술 달력 제공, 자체산림종합자금 대출 등에도 만전을 기해 임업 농가 소득증진과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에는 산림청 ‘산림작물생산단지조성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12월 임산물 재배관리사 1동, 재배시설 2단지에 부대시설 설치를 완료함에 따라 김천지역 대표 특산품인 호두나무·우산고로쇠나무의 식재·양묘에 힘을 보탰다.

 

 백 조합장은 “임기 마지막까지 지역 임업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역점에 두고 경영활동에 임할 것”임을 전하며 “삶의 기반이 되어 준 김천시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수익환원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땀 흘리고 싶다”는 애틋한 심정을 토해냈다.

 

 1987년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재직 시절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금껏 30여 년 동안 소외·취약계층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온 그는 나눔과 봉사정신 전파에 열정적이다. 더욱이 본인 급여의 일정액을 적립해 조합원복지성금 4천만원을 마련하고 인재양성장학금 기탁 등에도 진정성을 발휘해 임직원들에게 귀감사례로 회자될 정도다.

 

 그 결과 경북도지사·국무총리 표창, 탑 리더스 대상 등을 거머쥔 백 조합장이지만 그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란 겸손함을 내비쳤다.

 

 덧붙여 “내년 3월이면 다사다난했던 3선 조합장의 행보에 마침표를 찍는다”며 “새롭고 훌륭한 조합장과 함께 김천시산림조합이 지역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는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겼다.

 

 한편 김천시산림조합 백종록 조합장은 산림자원의 공익가치 증대와 선진 산림행정 구현에 정진하고 임업의 경쟁력 강화 및 조합원 소득향상에 앞장서면서, 김천시 지역발전과 산림조합의 위상제고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11-02 08: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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