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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광주시 꽃 예술발전·후진양성에 힘쓰는 문화예술계 ‘팔방미인’  [2018-11-02 09:29:24]
 
  (사)한국플라워디자인협회 금바다꽃예술중앙회 김해란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2018 세계 꽃꽂이대회(World Flower Council Summit)가 호주 브리즈번에서 지난 9월 열렸다. 세계 꽃꽂이대회는 각국 플로리스트·화훼기술인들의 기량 경연장이고 축제 행사이다. 꽃을 통한 세계평화 염원, 꽃 예술로 문화 교류, 화훼산업 발전 등의 비전과 목표 아래 1984년부터 매년 개최된다.

 이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 ‘(사)한국플라워디자인협회 금바다꽃예술중앙회’ (www.hrkimflower.com) 김해란 회장은 12줄 가야금 형상의 작품을 선보였다. 우리나라 전통악기인 가야금에서 착안한 구조물을 만들고, 곡선의 나무와 아름다운 꽃으로 연결·장식하며, 큰 호평도 받았다.

 

 가장 한국적인 작품으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킨 김 회장은 25년여 전부터 꽃꽂이에 매료됐다. 이를 꽃 예술로 승화시키고자 국내외에서 끊임없이 배우며, 관련 전문성도 키웠다.

 ▲전남대 응용생물학 석사학위 ▲독일 FDF(연방화훼협회) 플로리스트 마이스터 ▲독일 IHK(상공회의소) 스타일리스트 ▲화훼장식기사 ▲원예심리전문가 ▲원예실기교사 등의 자격을 취득함이 대표적 사례다.

 게다가 ‘전남대 평생교육원 힐링실내정원 전담강사’, ‘광주교대 평생교육원 실내정원 전담강사’, ‘JMG Korea 리더강사’ 등으로서 후진양성에도 각별한 정성을 쏟고 있다.

 이런 그녀는 본인 성명에 들어간 ‘금(金/성씨 김)’, ‘바다(海)’, ‘꽃(蘭·난초)’의 뜻이 담긴 ‘금바다꽃예술중앙회’를 2016년 창립하고, 그해 4월 회원들과 창립기념 작품전도 가졌다.

 또한 미술에도 조예가 깊고, 지난해 6월 ‘내 마음의 꽃’이란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다(꽃 소재 작품 40여점 전시).

 그야말로 팔방미인인 김 회장은 ‘옥과한우촌’의 대표이자 성공한 기업가다. 현재 직영점 3곳(곡성 옥과, 광주 상무, 담양), 체인점 3곳까지 전국 6개점을 갖춘 옥과한우촌은 품질, 신선도, 육즙, 풍미 등이 일품인 ‘한우 먹거리’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김해란 회장은 “정직한 음식이 성공 비결”이라며 “남편이 직접 한우농장을 운영하고, 먹이 하나부터 사육방식의 전반까지 원칙과 양심을 지키며, 품질관리 등에 철저하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김 회장의 친화력, 추진력 등도 옥과한우촌을 한우명가로 자리매김 시킨 밑거름이다.

 특히 그녀는 ‘국제와이즈맨 광주 해피니스클럽 회장(3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맡아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다른 어떤 활동보다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힘쓰며, 여성장애인 공동체시설인 실로암재활원과 미혼모 시설 등을 돕는 일도 열성적이다.

 김 회장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크나큰 신뢰·사랑을 받은 만큼 ‘봉사하며, 나누고, 더불어 함께하는 삶’으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활발한 작품 활동과 후진 양성 등을 통해 ‘꽃 예술발전’에도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사)한국플라워디자인협회 금바다꽃예술중앙회 김해란 회장은 플라워디자인 전문성 강화와 꽃 예술문화 진흥에 헌신하고, 화훼기술인 발굴·양성 및 꽃예술 저변확대를 이끌며,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소외계층 지원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11-02 09: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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