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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바이오신약 강국 만들어 갈 힘찬 닻 올려  [2018-11-30 08:30:10]
 
  (주)운트바이오 전용수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신약 강국’ 선점을 향한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2030년 경엔 바이오경제시대가 도래할 것”이란 전망은 바이오산업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을 더욱 가속화시켰다.  

 

 지난 2009년 의약품 도매·CSO(Contracts Sales Organization, 판매대행) 전문기업으로 탄생한 운트바이오(http://ypbiocompany.79.ypage.kr/, 설립당시 운트팜)는 설립 8년 만에 신사옥(450평 상당, 3층 규모)을 준공함에 따라 신약개발 회사로서 힘찬 닻을 올렸다.

 

  

 

 실제로 이곳은 광교 바이오센터 내 자체 연구소를 개설하고 경희대 산학협력단과의 MOU(업무협약)를 바탕으로 선천성 희귀 난치병 치료제 및 노인성 질환 관련 치료제 개발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전용수 대표는 “제약사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운트팜 설립 후 8년 만에 신사옥 준공에 이른 운트바이오의 오늘에는 임직원들을 비롯한 고객사의 협력과 신뢰가 가장 큰 원동력이었음”을 회상하며 “의약품 유통사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신약개발까지 아우르는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지금까지도 제약업계에서 성공스토리로 회자될 정도로 탁월한 영업능력과 진취적 성향을 보유한 전 대표는 운트바이오를 반석 위에 올려놓았으며, 신뢰받는 기업·존경받는 기업인의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그리고 이는 곧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에 막중한 소명의식으로 이어져 지속적인 나눔·봉사·기부활동에도 열정을 빛냈다.

 

 비영리 해외 의료봉사 단체 '지구촌 친구들'의 이사직을 겸임중인 그는 의정부 신사옥 1층에 제빵공장 '12 BASKETS(투웰브바스켓)'을 운영해 32개 개발도상국의 현지인들을 위한 무상 제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미 네팔에서 성공을 거둔 ‘12 BASKETS’은 빵을 나눠주는 단순 기부에서 진일보한 빵을 만드는 법을 가르치는 지구촌 친구들의 재능기부 사업이다.

 

 “나눔의 가치는 수익 창출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일”이라 주창한 전 대표의 말을 방증하듯 제빵공장·카페 운영 수익금 전액을 ‘지구촌 친구들’에 기부하고 있으며, 국내·외 소외이웃에게도 온정의 손길을 베푸는 일에 소홀함이 없다.

 

 끝으로 “기업의 참된 가치는 상생발전과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함”을 강조한 그는 “신약개발에도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지속해 인류의 건강증진과 생명보호에 앞장서는 바이오기업의 역할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란 포부와 열정의 등불을 밝혔다. 

 

 한편 (주)운트바이오 전용수 대표이사는 국내 의약품 도매·CSO 전문기업으로서 유통산업의 건전성·투명성 제고에 정진하고, 신약개발을 통한 국가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국민 건강증진에 앞장서며 지속적인 나눔·봉사활동 전개로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수행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11-30 0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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