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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해양수산 교육의 전당, ‘바다를 통해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  [2018-11-30 08:37:24]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인재개발원 지승길 원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연간 24조 달러의 부가가치를 보유한 ‘바다’의 개척 수준은 아직 약 5%에 불과한 실정이다. 그리고 이는 잠재된 해양자원을 둘러싼 세계 각국의 치열한 경쟁구도를 양산시켰다.

 

 우리 정부 역시 ‘해양수산 분야’를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군으로 선정, GDP 기여율을 기존 6.4%에서 1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적극 부응한 해양수산부 산하 국내 대표 해양수산 교육기관인 해양수산인재개발원(원장 지승길, 이하 개발원, http://www.ofhi.go.kr)은 전문 교육프로그램 구축에 주력하며, ‘바다를 통해 행복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의 메카로 존재감을 빛낸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개발원은 공무원·해양수산인(어업인) 대상의 해양수산 전문 교육·훈련을 활발히 추진, 집합·사이버교육, 찾아가는 해양문화교육 등 총 125개 과정을 운영해 현재 연간 3만 7천여 명의 교육인원을 자랑하는 국가대표 교육기관으로 손꼽힌다.

 

 실제로 과거 수산분야에 한정된 커리큘럼을 해양·해운·항만으로 확장하며 급변하는 환경과 제도에 대응할 수 있는 해양수산 인재 양성을 지향하고 있다.

 

 ‘바다를 국민 행복공간으로 만든다’는 해양수산부의 미션과 연계해 직급별 역량강화 교육, 규제개혁 및 대민서비스 향상 등 14개 신규 교육과정(집합교육)을 신설하며 공무원 개인별 업무능력 함양에 만전을 기한 것이 대표적 일례다.

 

 또한 어업인 대상의 전업 경영인과정, 어촌개발 및 어촌관광 사업지도자 과정, 여성 어업인 아카데미, 어업인 현장맞춤교육과정, 귀어·귀촌인들을 위한 귀어가·귀어촌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현장중심 교육의 폭과 깊이를 더했다.

 

 여기에 청소년에게 해양수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함은 물론, 해양문화에 대한 인식확산을 목표에 둔 교육 프로그램에도 소홀함이 없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태블릿 PC교육 운영체계 구축, 해양수산정보서비스시스템 ‘편리海(해)’ 개발, 원격강의시스템(스마트러닝) 지원, VR 해양수산 체험 프로그램 시범 운영 등 첨단 교육환경 조성에도 진가를 뽐냈다.

 

 최근에는 지역문화 발전과 교육 복지증진을 실현하고자 ‘컨트리뷰트 오션 사업’을 진행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미래 교육기관’의 이정표까지 세웠다. 이의 일환으로 무료 공개강좌 운영, 공공시설 무상개방, 소외계층 기부사업 및 부산지역 초등학생 대상 특강 진행, 海드림 행복캠프, 가족 중심 체험교실 등을 제공 중이다.

 

 그 결과 ‘2018년 행정안전부 책임운영기관평가 S등급’을 거머쥔 개발원은 국가 해양수산 교육을 책임질 교육의 전당으로서 대외적 위상을 견고히 다졌다. 무엇보다 금번 평가는 책임운영기관 평가 이래 최소조직·최단기간(2년)에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더욱 크다.

 

 지승길 원장은 “정부 정책과제들의 성공적 수행과 국부 창출의 황금열쇠는 선진 교육시스템 조성과 인재 배출에 있음”을 강조하며 “우리 개발원이 해양수산의 미래성장을 리드할 인재양성의 선도기관이 될 것”이란 확고한 자신감과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인재개발원 지승길 원장은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구축을 통한 해양수산 인재 양성에 정진하고 대한민국 해양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해양강국 실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11-30 08: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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