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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건강보조 수액시트 글로벌 브랜드 ‘네떼루마니’ 돌풍의 주역  [2018-11-30 09:19:03]
 
  (주)제이앤씨트레이딩(네떼루마니) 김정남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1999년 일본에서는 초유의 히트상품 ‘네떼루마니(발바닥패치)’가 탄생했다. 지금까지도 건강보조 수액시트의 대명사로 불리며 글로벌적 인지도를 보유한 ‘네떼루마니’는 출시와 함께 일본에서 연일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가정집 상비품으로 손꼽힐 만큼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당시 국내에서도 네떼루마니의 한국 판매권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가운데 대기업을 포함한 수많은 기업들 속에서 네떼루마니의 파트너로 낙점된 주인공이 바로 (주)제이앤씨트레이딩(대표 김정남,  www.netterumani.co.kr , 이하 제이앤씨)이다.

 

 김정남 대표는 “네떼루마니의 발명자인 (주)LIFE21의 나가타 토미요 대표는 철저한 인본주의자로서 수완에 능한 기업이 아닌 진정한 친구를 찾고 있었음”을 회상하며 “항상 고수해왔던 ‘친구가 보험이다’란 나의 촌스런 인생철학이 수익보다는 사람을 우선시했던 나가타 대표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실제로 김 대표는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판매 독점권을 거머쥐며 국내를 넘어 각국에 네떼루마니 돌풍을 일으켰다. 전초기지 공장 설립을 필두로 브라질 청정지역에서 공수되는 유칼립투스 목초액·아가리쿠스버섯·토르말린을 주원료로 삼는 엄격한 공정과정이 성공열쇠였다.

 

 그러나 승승장구 이어가던 네떼루마니의 흥행가속도를 시기하듯 곧 거대한 위기가 찾아오고야 만다. 네떼루마니의 인기에 편승한 저가 원료 사용의 유사제품들이 쏟아져 나옴과 동시에 일부 책임감 없는 유통업체에서 유사제품을 만병통치약으로 허위·과대광고하는 비도덕적 행태를 서슴지 않았던 것이다.

 

 언론에서 이런 위법행위를 대대적으로 보도함에 따라 국내 수액시트·수액패치 시장은 크게 위축됐으며, 정도·투명경영을 고수한 네떼루마니 조차도 강한 폭풍우를 빗겨갈 수는 없었다.

 

 여기에 맞서 김 대표는 일찌감치 준비한 해외시장 개척을 무기삼아 험난한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다. 2004년 미국 FDA승인, 유럽 CE인증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입증 받은 네떼루마니의 뛰어난 품질을 앞세워 미국·유럽시장을 적극 공략한 것이 주요했다.

 

 그 결과 미국 대표 드럭스토어인 Walgreen, Riteaid, Marsh Market에 진출해 미국·유럽에서만 10억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뒀다.

 

 거듭된 성공에도 안주하지 않고 제이앤씨(www.cuver.net)만의 자체 온수매트·온수매트보일러를 개발하는 사업다각화까지 선보였으며, 현재 일본 병원 등에 활발한 수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한 성정을 보유한 김 대표지만, 유독 소외이웃에게는 각별히 낮은 자세를 취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진정성을 발휘해왔다. 지역 취약계층·도시빈민층 대상으로 거액에 달하는 자사 건강용품을 기부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 온 그는 대한적십자사 표창까지 받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귀감인물로도 호평이 드높다.

 

 “지난 몇 년간 잠시 주춤했던 네떼루마니가 다시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전한 김 대표는 “앞으로도 제이앤씨가 ‘함께 성장하는 회사, 더불어 잘 사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소홀함 없이 경주할 것”이란 포부를 되새겼다.

 

 한편 (주)제이앤씨트레이딩 김정남 대표이사는 건강용품 제조·수출 분야의 전문화·차별화를 이끌어 고객만족 및 산업경쟁력 강화에 헌신하고, 사회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기부·나눔 전개로 기업·기업인의 올바른 사회적 책무실현 및 지역상생 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11-30 09: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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