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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등불 밝혀
 
  화성시사회공헌기업인협의회 구본관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윤창출 못지않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현이 지속경영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바로 그 점에 부합하며,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선도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의 귀감이 되는 이가 있다. ‘화성시사회공헌기업인협의회’ 구본관 회장((주)피앤케이파워시스 대표)이다.

 구 회장은 일찍이 사업전선에 뛰어들어 특유의 근면·성실함으로 자수성가하고, 지속가능한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며, 전기·통신·소방공사 전문기업 ‘(주)피앤케이파워시스’도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2007년 설립된 피앤케이파워시스는 이마트·NC백화점·홈플러스·이랜드·SK건설·한진중공업·포스코 등 대기업의 협력사로서 신재생에너지 부문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연매출 400억 원 규모의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구 회장은 IMF 때 사업실패로 어려웠던 지난날을 잊지 않고, 진정어린 나눔과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해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동탄라이온스클럽, 대한적십자사 화성·동탄 사업후원회, 화성시자원봉사센터 등을 통해 더불어 살기와 베풂의 가치구현에 정진함이 일례다.

 특히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등학교 3년간 장학금 후원에 나서는 등 저소득가정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왔다.

 

 이런 그는 지난해 2월 화성시사회공헌기업인협의회(이하 사공협) 초대회장으로 추대됐으며, 현재 60여개 기업회원의 자발적 봉사환경 조성에 구심점이 되고 있다.

 구 회장은 “기업·기업인의 사회적 책무이행 확산 및 자원봉사 활성화 등으로 건전하고 행복한 공동체 건설을 위해 사공협이 발족했다”며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기업들의 순수 봉사단체”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라 사공협은 기업·유관단체·지역사회 간 자원봉사의 가교 역할(매칭 시스템)을 하며, 관내 소외계층 지원(인적·물적 지원)과 장학사업 진행 등에 교두보가 되고 있다. 나아가 지역 특화사업 발굴, 사회공헌 선도기업 장려, 참여 기업 확대 등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이처럼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 구 회장임에도 자기 자신의 만족을 위해 하는 일이라며, 결코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손사래 친다. 지역에서 크나큰 성원과 사랑을 받은 만큼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이 당연한 도리이자 책무라는 것이다.

 또한 그를 두고 ‘돈만 있으면 누구나 봉사하지’란 생각은 착각이다. 오히려 구 회장은 ‘스스로에겐 아끼고 아끼면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선 한없이 베푸는 삶’을 생활화했다.

 그래서 더욱 그의 행보가 금전적 가치 이상의 묵직한 울림으로 다가온다.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온정의 손길이 점점 줄어들고, 각박해지는 우리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함의 이유에서다.

 구 회장은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할 것”이라며 “향후 장학회를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거금 기부, 거창한 봉사만이 사회공헌활동의 다가 아니다”라며 “작은 정성, 조건 없는 봉사가 모여 희망찬 세상을 여는 큰 물결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사회공헌기업인협의회 구본관 회장은 지속적인 나눔·기부활동 전개로 기업인의 사회적 역할·책임수행에 헌신하고, 취약계층 복리증대 및 애향심 고취를 도모하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과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8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8-12-28 0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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