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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박힌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아 힘차게 도약할 것”
 
  (주)지산 한주식 회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정부는 최근 물류산업 전반의 경쟁력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물류산업 혁신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중축산업으로 육성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물류시설의 공급확충에 나서기위해 도심 내 인근 산업단지 및 물류터미널·창고거점 등을 올해 말까지 선정·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물류산업은 경제흐름을 뒷받침하는 밑거름 역할로 운송·보관·하역 등 종합적인 물류서비스 제공을 통해 산업경제의 부가가치를 크게 기여해왔다. 

이런 가운데 정부 정책의 추세에 맞춰 국내 물류 발전과 국토개발·산업경제 활성화 및 지역일자리창출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인물이 있어 화제다. 그가 바로 물류건설업계의 좋은 본이 되고 있는 (주)지산의 한주식 회장이다. 

지난 2015년에 설립한 (주)지산은 물류산업분야에서 독보적인 건설기술력과 창의적인 경영시스템으로 물류센터개발·건축공사 등 종합물류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전문 분야별로 구성된 설계, 감리, 건설사업·프로젝트 관리 등을 통해 국내 물류센터개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이끌고 있는 한 회장은 ‘후리소매’의 차별화된 경영전략과 ‘긍정’의 창의정신을 바탕으로 (주)지산그룹을 만든 장본인이다. 이처럼 지산그룹은 (주)지산엔지니어링, (주)지산건축사사무소, (주)용인창고, (주)이천창고, (주)용인물류터미널, (주)남사물류터미널 등을 비롯한 10여개의 특수목적법인 계열사를 총괄·운영하고 있다. 

이에 한 회장은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길을 만들어 내야한다”며 “길을 만들면서 박힌 돌이 나왔을 때 많은 이들은 그것을 걸림돌이라 여기지만 우리 ‘지산인(地山人)’은 걸림돌을 디딤돌로 삼아 세상을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달 15일 지산그룹은 충북도청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 송기섭 진천군수와 투자협약을 맺고 8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한 회장은 투자과정에서 지역자재구매는 물론 지역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는 지역성장의 동력이 되며 한국의 물류산업을 새로운 각오로 써내려가고자 노력하는 ‘지산인’만의 독보적인 기술노하우에서 비롯됐다고 해도과언이 아니다. 

한편 재경경주향우회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 회장은 고향발전에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가족모두가 ‘경기1호 가족 아너소사이어티’로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과 청소년·노인복지 등에 직원 모두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어 지역의 자랑스러운 일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대해 한 회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월급에서 일정급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하고 있다”며 “지산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이들이 진정한 숨은 일꾼이다”고 말했다. 


 

이런 한 회장은 국내 물류산업 경제발전과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에 공로를 인정받아 2019 제 10회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 사회공헌인 부문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9-08-30 09: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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