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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멘토
 
  (사)빅드림 주용학 상임대표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우리는 흔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져라’, ‘살면서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는 말을 하곤 한다. 그만큼 청소년기는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삶의 목표를 설정하는 중요한 시기다. 

 

 차세대 꿈나무들을 위한 ‘인생의 길잡이’를 자처하고 있는 (사)빅드림( http://www.bigdream.or.kr/Ver1.0/​ ) 주용학 상임대표는 “모든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큰 꿈(빅드림)을 펼쳐 나갈 수 있는 문화·교육의 장이 필요하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실제로 행정학박사인 주 상임대표는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이사, 행정안전부 한국지역진흥재단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라이온스클럽 활동을 비롯한 나눔봉사에 묵묵히 앞장서 온 인물이다. 

 

 소외이웃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마음에 품고 있던 그는 지난 2011년 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 단체를 설립했고, 약 3년 여간 다문화한마당축제·장애인가정축제 개최 및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사회사업에 발을 내딛었다. 

 

 이후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사회공헌에 뜻을 담아 여성가족부 산하 (사)사랑나눔전국네트워크를 발족, 법인 성장의 기틀을 손수 닦아 올렸다. 

 

 2016년에는 지금의 (사)빅드림으로 법인명을 변경해 올바른 청소년문화 정착에 적극 힘쓰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 상임대표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지만, 그때마다 나에게 손을 내밀어주는 멘토들이 계셨음”을 회상하며 “그 시절의 나처럼 진로를 고민하고 꿈을 찾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돕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현재 빅드림은 진로멘토링, 다문화가정청소년 희망멘토링 등 주력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인다. 

 

 먼저 진로멘토링사업은 마이스터고등학교·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 대상의 캠프 및 멘토링 활동에 중점을 뒀다. 각 분야 명장들과 전문가들이 멘토로 활약하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인생설계 수립을 목표로 한다. 

 

 또한 희망멘토링사업에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다문화 중도입국 가정에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및 대학생들이 직접 방문해 학습·생활지도에 힘을 보탠다. 

 

 여기에서 스텝·자원봉사에 참여한 일반 학생들에겐 국제청소년포럼·아시아청소년포럼 등 국제청소년 행사 참가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도 함께 키워진다. 

 

 나아가 자체 청소년정책세미나, 다정다감페스티벌, 빅드림봉사대상 시상식(연말), 빅드림청소년봉사단(중·고등학생), 빅드림서포터즈단(대학생)을 운영해 청소년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완성도까지 이뤄냈다. 

 

 주용학 상임대표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것은 당연하고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 각국에 빅드림 세계 지부를 설립해 토종 봉사법인으로서 해외 청소년에게도 희망을 전파할 것”이란 청사진을 밝혔다. 

 

 덧붙여 “청소년들의 내일을 함께 뛰는 동반자가 될 것”이란 지치지 않은 열정과 의지를 되새겼다. 

 

 한편 (사)빅드림 주용학 상임대표는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구축 및 문화예술교류 활동 지원을 통한 청소년들의 목표의식 함양과 삶의 질 제고에 정진하고, 올바른 청소년 문화 정착을 이끌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에 앞장서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0-04 08: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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