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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가대표 에너지진단 전문기관의 위상을 드높인 '일등공신' 役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에너지진단사업단 백두인 단장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은 에너지진단 시장의 ‘건전성 확보’와 ‘진단품질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에너지진단전문기관 평가’를 실시중이다. ‘에너지진단 등급제’가 적용된 본 평가는 진단실적 및 성과별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A1~A5등급(우수기관), B·C등급 및 D등급(미흡함), E등급(실적없음)으로 세분화해 발표한다.

 

 바로 여기에서 국내 유일 4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에너지 진단전문기관의 위상을 공고히 다지고 있는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에너지진단사업단(단장 백두인, 이하 사업단)에게 남다른 책임감의 무게가 실린다.

 

 실제로 사업단은 2010년 ‘2종 진단기관’으로 첫 삽을 뜬 이래 2012년 ‘우수진단기관’에 선정되며, 2014년에는 ‘1종 진단 전문기관’으로 사업영역을 대폭 넓혔다. 또한 등급제 도입 첫 해인 2015년, 에너지진단기술 ‘A등급’ 가운데 최우수 진단기관의 타이틀을 당당히 거머쥐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2016·2017년 역시 ‘A등급’을 획득해 협회의 명성을 드높였을 뿐 아니라 지난해에는 다시 한 번 최우수 A등급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으며 눈부신 수상 금자탑을 쌓아올렸다.

 

 

 

 백두인 단장은 “진단전문기관 중 4년 연속 최우수 A등급은 우리 협회가 유일하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힘주어 말하며 “최상의 기술력과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인력들의 노고가 빚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말을 방증하듯 사업단에서는 기업·기관들의 에너지 효율성·안전성 제고에 역점을 두고, 각 팀별로 현장진단 과정을 거쳐 자체브리핑을 실시하는 차별화를 선보이고 있다. 요약하면 ‘크로스체킹’을 통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진단품질의 정확성 향상에 주력한다.

 

 이를 토대로 진단 대상 기업들의 에너지 효율화를 적극 견인함은 물론, 안정된 기술노하우와 최적의 아이템 전수에 앞장서 국가 에너지 정책과의 시너지까지 창출해냈다.

 

 단기간 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낸 사업단의 괄목할만한 성장 밑거름에는 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회장(現고문),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현재는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로 맹활약하고 있는 백 단장의 숨은 노고를 빼놓을 수 없다. 

 

 특유의 진취적인 리더십을 앞세워 진단전문기관이 수행해야 할 교육과 진단의 사명감을 지켜 온 그는 “기본에 충실한 것이 곧 ‘진단의 정석’임을 잊지 않고, 선도적인 진단전문기관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덧붙여 “기업·공공기관 등 고객이 제대로 만족하는 진단서비스의 품질향상에도 소홀함 없이 정진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경쟁력 강화에도 더욱 힘을 보탤 것”이란 힘찬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사)한국에너지기술인협회 에너지진단사업단 백두인 단장은 에너지 진단시장의 건전발전 및 선진화와 R&D 인프라 강화에 정진하고, 에너지효율성 제고와 진단역량 확립에 앞장서며, 국가 에너지산업 품질혁신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0-04 08: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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