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6일 (토) 20:5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people
 
ㆍ식물로 그림을 그리는 ‘테라리움·수경예술’ 분야 전문가 주목!
 
  한국식물레이아웃협회 권유성 회장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테라리움(Terrarlum)’이란 유리병과 어항·수조 등 투명한 용기 속에 돌, 이끼, 선인장, 다육·식충·수생식물 등으로 자연의 모습을 표현하는 원예작품 활동이다. 유리병 안에 식물을 재배한다는 뜻으로 ‘보틀 가든’이라고도 불린다.

 최근엔 ‘나만의 작은 정원과 수족관(보틀리움) 만들기’를 위한 테라리움 교육과정 및 상품 등이 각광받고 있다.

 바로 그 점에서 ‘테라리움, 미니조경, 수경예술 분야 전문가’로 활약하는 ‘한국식물레이아웃협회(http://koreaplantslayout.com) 권유성 회장’의 행보가 주목된다.

 권 회장은 현재 ‘트라이톤플랜츠갤러리 대표, 권유성플랜트디자인 대표, 한국다육협회 미니조경아트 수석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부터 ‘수초 레이아웃(배열)’을 본격 시작하며 ‘호텔인터불고 작가초대전(2010)’, ‘주니멀 수초 레이아웃 쇼 시연(2018, 서울 강북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미국 AGA 국제 아쿠아스케이핑 콘테스트 참가(2017)’ 등의 각종 박람회 전시 및 국제대회 출품 경력도 다수 쌓았다.

 특히 그는 지난해 ‘국제 수생식물 레이아웃 대회(IAPLC·일본) - 한국 랭킹 1위, 세계 랭킹 10위’, ‘국제 아쿠아스케이핑 대회(CIAC·중국, 국제반려동물·수족관박람회(CIPS) 주최) - 세계 랭킹 13위’ 등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

 

 이런 권 회장은 ‘미니조경과 테라리움 분야의 이론·실기 체계화, 지도사 양성’ 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미니조경(미니조경아트)지도사, 테라리움지도사 관련 민간자격증 교육과정은 국내 최초로 개설했다”고 자부한다.

 나아가 ‘식물로 그림을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식물레이아웃협회(이하 협회)’도 올해 설립했다. 주요 사업 및 활동은 ▲모든 식물을 이용한 작품개발 ▲독보적 기술과 신선함으로 가맹점사업 ▲작품판매사업 ▲회원들의 권익보호 활동, 기술적 개선사항 정보제공(워크숍 개최) ▲교육과정 이수 후 신종직업 일자리 창출 등이 목표다.

 그 일환으로 협회는 ‘권유성테라리움지도사 자격증(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민간자격증)’의 ‘2급, 1급, 작가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권 회장에 따르면 ‘대형용기와 조명 자체제작, 흙을 사용하지 않는 테라리움, 한국 최초 테라리움 자격증’이 특징이다.

 또한 그는 지난 5월 ‘식물레이아웃지도사 민간자격증’을 런칭하고, 9월엔 ‘트라이톤 플랜츠 갤러리’도 오픈했다. 이곳은 ‘작품 전시·체험·작업 공간부터 카페 및 휴게시설’ 등을 갖췄고, 테라리움과 관련된 전국 최대 규모의 갤러리로 꼽힌다.

 권유성 회장은 “앞으로도 테라리움과 식물레이아웃 분야의 기술·기량 향상, 예술가치 제고, 작가 양성 및 대중화 등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권 회장은 “유아부터 일반인, 전문가 등을 위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시행에 노력할 것”이라며 “실내 인테리어, 공기정화, 벽면녹화 등의 신기술 개발과 활동영역 다각화에도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물레이아웃협회 권유성 회장은 ‘테라리움’과 ‘수경예술’ 분야 전문성 강화에 헌신하고, ‘식물레이아웃’의 연구개발 및 창작·교육 활성화를 이끌며, ‘미니조경아트’ 수준향상과 원예디자인 기술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0-04 09:12:18]
이전글 ‘진심 진료’의 사명감…비수술 중심 정형외과 의료..
다음글 향토산업마을의 지속가능 성공모델 구축한 마을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