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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태극기 선양, 나라사랑 운동’의 횃불 들어
 
  광주시 초월읍 농촌지도자협의회 이주동 前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올해는 3·1운동 의거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다. 기미년 3월1일 전국 방방곡곡에서 국권회복을 위한 독립만세운동이 들불처럼 번졌고 억압 받던 민중들의 손에는 태극기가 들려있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국기(國旗)인 태극기는 독립운동부터 광복을 넘어 민주사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역사적 현장을 함께했다.

 이런 가운데 태극기 보급에 앞장서 온 광주시 초월읍 농촌지도자협의회 이주동 前회장의 행보가 우리사회에 큰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사회에 희사하며, 나라사랑의 정신도 드높였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2005년부터 사재를 털어 태극기 2만여 개를 보급해 지역에서는 ‘태극기 전도사’로 통한다. ▲광주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2천 개), ▲보훈단체(1천 개), ▲전국농촌지도자회원(1천 개), ▲초등학교(9백 개), ▲택시(8백 개) ▲3·1절 행사(5백 개) 등 각 기관·단체와 축제·행사에 태극기를 보급함이 일례다.

 그러면서 매년 태극기 배지, 차량용 태극기, 태극기 액자까지 제작·기증하고 있다.

 또한 그의 집 마당에는 높이 10m의 국기 게양대에서 1년 365일 태극기가 펄럭인다. 심지어 환갑잔치 답례품도 가정용 태극기로 했을 정도다. 여기에 각종 국경일이면 현수막을 제작해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있다.

 남다른 태극기 사랑이 알려지며 이 회장은 ▲광주시장상(2015, 광복 70주년 태극기 사랑 운동), ▲국회윤리특별위원장상(2016, 나라사랑 태극기 선양운동), ▲대통령 표창(2017, 국가상징 선양운동)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이 회장은 “독립에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이 담긴 태극기가 언제부터인가 잊혀 안타까웠다”며 “태극기 게양이야말로 애국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후손들에게 태극기의 자랑스러움과 올바른 역사의식, 정서함양, 나라사랑을 고취시키고 싶다”고 바람했다.

 특히 그는 태극기 보급뿐만 아니라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알리고자 무궁화 식재 및 동산 조성에도 구슬땀을 흘려왔다.

 나아가 봉사정신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에도 소홀함이 없다. 실제 그가 일생동안 해온 봉사와 나눔 활동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다.

 그중 몇 가지만 추려도 자유총연맹 초월부회장·지도위원장, 초월의용소방대장, 초월새마을협의회장, 초월이장협의회장, 초월농촌지도자협의회장 등에 이른다.

 이 회장은 “지역에서 받은 신뢰와 사랑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고 겸손해하며 “힘이 닿는 날까지 작은 봉사라도 계속할 것”이란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덧붙여 “태극기가 물결을 이루는 그날까지 ‘태극기보급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란 각오도 잊지 않았다.

 한편, 광주시 초월읍 농촌지도자협의회 이주동 前회장은 태극기와 나라사랑 운동 실천·확산에 헌신하고, 태극기 기증·보급 및 국기게양의 중요성 전파를 이끌며, 애국·애향심 함양과 지역사회 상생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0-04 09: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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