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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복합문화 중심지 '인사동 살리기'에 나선 예술인들의 버팀목
 
  (주)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서울 '인사동'은 전통문화와 현대사회가 공존하는 복합예술의 중심지로서, 하루에도 3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대표적 랜드마크로 손꼽힌다. 

 최근 국내·외 관광객이 감소함에 따라 다소 한산해진 인사동 거리지만, (주)인사아트프라자(회장 박복신, http://insaartplaza.com/​ )에서 풍겨 나오는 예술의 정취는 변치 않은 진한 멋을 풍긴다. 

 서울예술인협의회 회장, 종로문화원 이사, 성균관 부관장, 만담보존회 후원회장 등 활발한 행보를 펼치며 국내 예술인들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해 온 박복신 회장이 복합문화예술공간 ‘인사아트프라자’를 새롭게 단장해 인사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것이다. 

 지하3층-지상5층 규모의 인사아트프라자는 한식당(지하1층), 250석·150석 2개의 공연장(지하2층), 전통공예품 매장(지상1층), 한지마켓·갤러리·카페(지상2층), 갤러리(3~5층)로 구성돼 있다.

 “성악을 전공한 딸의 권유로 인사아트프라자를 인수하고, 본격적인 문화사업에 첫 삽을 뗐음”을 회상한 박 회장은 “각종 예술 공간 구축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문화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범사회적 행사기획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실제로 그는 매년 7월, 유명인·스타작가들을 특별 초대하는 ‘별모아 스타작가전’을 개최해 연말연시(11월)가 되면 수익금을 종로구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온정의 손길을 베푼다. 

 또한 창의적인 신진작가 발굴에 앞장서 무료 전시공간을 제공하는 등 문화예술 혈통 잇기에도 노고를 아끼지 않는다. 

 올해 1월에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전시회인 ‘한라에서 백두까지’를 후원,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쁘리모르스키 관현악단초청공연 행사를 주최해 한·러 간 문화 교류의 징검다리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나아가 박 회장은 성균관 부관장의 사명감을 담아 “인사동을 인문학·인성교육의 메카로 세우겠다”는 포부를 다지며, 성균관 5부학당(동·서·남·북·중) 가운데 중부학당을 복원·유치했다.

 우리민족 고유의 ‘해학’을 전승하고자 인사아트프라자 극장을 만담스타 ‘장소팔선생기념관’으로 조성하고, 공연장 이름까지 ‘장소팔극장’으로 명명한 것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기념비적 사례다. 

 앞서 증명된 박 회장의 남다른 ‘인사동사랑’은 각계각층 문화예술 전문가와 인사동을 아끼는 사람들로 구성된 ‘인사문화연구원’ 설립으로 이어져 ‘청소년 대상 인성교육의 전당’이란 결실도 맺게 됐다. 

 끝으로 그는 “근래 몇 년 사이 사드 보복, 한·일 갈등 등 다양한 대내외적 사안으로 인사동을 찾는 발길이 줄어들고 있다”는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관련 지자체·정부차원의 관심을 독려하고, 인사아트프라자·인사문화연구원을 중심으로 ‘인사동 살리기’를 견인할 것”이라고 힘찬 의지를 밝혔다. 



 한편 (주)인사아트프라자 박복신 회장은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인사아트프라자' 조성을 통한 신진작가 발굴·지원과 인사동 지역산업 부흥에 헌신하고, 지속적인 나눔·봉사활동 실천에 앞장서 더불어 사는 문화예술 강국 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주최·주관)’을 수상했다.  ​

[2019-11-29 08: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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