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3일 (수) 14:58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people
 
ㆍ밤을 비추는 '야간 경관조명'으로 디자인도시의 품격 선보여
 
  (주)뷰라이팅 인터내셔널 이현승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낮이면 자연채광 아래 위풍당당함을 뽐내고, 해가 지면 다채로운 조명이 밝혀져 한층 고풍스러운 정취를 풍긴다.

 

 최근 지자체들은 관광명소·문화유적지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앞다퉈 진행하며, 밤에도 아름답게 빛나는 문화거리 조성에 활발히 나서는 추세다.

 

 그러나 문화재의 경우엔 일반 건축물과는 다른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며, 유지·보수에서부터 각별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기업선정에 있어 KS 인증 획득 여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경관조명 설계·납품을 책임진 (주)뷰라이팅 인터내셔널(대표 이현승, 이하 뷰라이팅, http://www.viewlight.co.kr/​ )의 경쟁력도 4개의 KS 인증 획득, 자체 전문 디자인 인력 구축, 기술고도화에서 비롯된다.

 

 실제로 뷰라이팅은 우수한 포트폴리오를 갖춘 디자이너들을 필두로 야간 경관조명 분야의 연구-개발-제조-설계-납품 등 전 영역을 아우른 세부적인 프로세스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기업 부설 ‘연구개발연구소(부천)’를 별도로 운영해 디자이너들을 위한 창작·설계 인프라 창출을 적극적으로 견인한 점이 돋보인다.

 

 여기에 경관조명은 전기시공에 소속된 영역이란 사실에 주력해 더욱더 철저한 검증·안전작업 수행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창경궁을 비롯한 문화재, 공원·철도역 등의 사회기반시설, 고속도로와 같은 공공설비에 이르는 다채로운 프로젝트 성공사례들은 뷰라이팅의 차별화를 방증하는 지표다.

 

 2016년 통영시 다리·수변 산책로를 시작으로 최근 경주시 및 경남 남부 해안 주변 관광지까지 전국 각지의 경관개선사업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올해 10월에는 충청남도 ‘건축 공공디자인 문화제’에서 제품명 ‘가로등주’를 공식 인증받음에 따라 야간 경관조명 제패를 실현할 뷰라이팅의 위상은 더욱 견고해졌다.

 

 이현승 대표는 “그동안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시간적 제약에 쫓기며 완공에만 5년이 걸린 고속도로 작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함께 구슬땀을 흘려준 임직원들의 노고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었다”고 공을 돌렸다.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며, ‘사람중심 경영’을 실천하는 이 대표의 경영철학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나아가 그는 한국옵티미스트클래스 요트협회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차세대 꿈나무 육성과 실질적 지원에도 진정성을 빛내왔다.

 

 올 연말에는 프로젝트를 통해 인연을 맺은 통영시에 기부를 약정했을 정도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사명감을 다하고 있는 이 대표는 “모름지기 기업은 영리 추구 뿐만 아니라 상생발전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이어 “향후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야간 가로수조명이 열악한 필리핀 도심 등에 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꾸준한 활로개척을 모색하고 있음”을 전하며 “세계 곳곳에 어둠을 밝히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한편 (주)뷰라이팅 인터내셔널 이현승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R&D(연구개발) 인프라 강화를 통한 야간 경관조명 분야 품질혁신에 정진하고, LED 경관조명 디자인 및 설계의 기술고도화를 이끌며, 우수 공공디자인 롤-모델 제시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1-29 09:12:12]
이전글 하남시 축구·생활스포츠의 품격을 드높인 뜨거운 '..
다음글 친환경 흡음도료 '플러스코트'…건설업계에 녹색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