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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대학·직업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선도
 
  인덕대학교 국제교류원 오부윤 원장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9월까지 약 441만4000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았으며, 전년 동기 대비 27.1%가 늘었다고 발표했다. 사드 배치 여파로 중국인 관광객(유커)의 방한이 감소했다가 점점 회복세를 띄는 양상이다.

 이에 성형외과, 피부미용클리닉, 화장품업계, 면세점, 백화점 등 의료·뷰티·쇼핑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중국인 고객응대(CS) 전문 인력’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바로 그 점에서 인덕대학교 국제교육원 오부윤 원장(중국어과 교수)의 행보가 주목된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교육과정’으로 ‘중국적 고객응대 예의, 지식, 스킬 및 중국어화술·화법 등을 겸비한 인재 육성과 배출’에 적극 노력해왔기 때문이다.

 오 원장은 “‘변화’를 ‘Reading’하고 ‘Leading’하자!”가 ‘교육 철학’이며, “인성(人性)과 창신(創新)능력을 소유한 글로벌 ‘통용성’ 직업인재 양성”이 ‘교육 모토’라고 강조한다. 더불어 ‘사람, 직무, 자기개발’에 주동적으로 대응이 가능한 ‘3응(3應) 직업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인덕대 어문사회학부 중국어과’는 2004년 개설됐고, 현재 ‘CS-중국어서비스 전공’과 ‘비즈니스중국어 전공’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2012년 ‘CS-중국어서비스 전공’의 도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국적 고객응대 ‘CS’와 중국어 직무가 결합된 교육과정을 실시한다는 자부심도 크다.

 오부윤 원장은 “중국인 대상고객 산업체의 인력 요구를 반영하여 현장직무 중심, ‘NCS’ 기반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며 “국내외 현장실습과 중국 연수 등으로 중국적 ‘CS’와 예의지식, 스킬, 중국어화술화법이 구비된 인재양성에 주력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LG생활건강, 샤넬코리아, 아모레퍼시픽 등 코스메틱과 부티크 업체들이 직무 이해도가 높은 ‘CS-중국어서비스 전공’ 학생들을 선호하고, 졸업생들에 대한 평가도 ‘우수’하다”며 “국내 유수의 면세점과 백화점, 호텔, 병원 등에 인덕대 중국어과 전공자들이 두루 포진해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런 그는 ‘인덕대 어문사회학부 중국어과 교수이자 국제교류원장(現)·국제협력센터장(現)·국제교육원장(前),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글로벌현장학습 운영위원(前)’ 등으로서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구심점이 되어왔다.

 13년간 지속적으로 정부 지원 사업인 글로벌현장학습을 추진하며 ▲중국, 대만, 일본 등 6개 지역 및 산업체에 국제교류·협력 전초기지 구축 ▲매년 20명 이상 학생들의 해외 현장학습 파견 프로그램 유치 ▲동아시아 통용성 인재 양성 등도 견인했다.

 특히 2013년 ‘AU+(Asian University Union, 아시아지역 대학·직업교육 공동체 네트워크)’ 결성을 주도한 인덕대의 역할증대 및 위상제고에 앞장섰다. ▲인덕대학 글로벌 프로그램 홍보(중국·대만·일본) ▲AU+C(Company·산업체) 직업교육 미네르바 프로그램 제안(대만) ▲NCS 교육 프로그램, CS-중국어서비스 융합교육 프로그램 소개(중국 웨이하이직업대학 특강 외) ▲한국 직업교육 성과 전파(중국어 생방송 출연) 등에 힘쓴 사례가 대표적이다.

 또한 ‘대만 기술·직업교육의 국내 소개’, ‘고등직업교육학회 발표’, ‘2019 UCN 전문대학 PRESIDENT SUMMIT 주제발표 및 연구 지원’ 활동 등을 펼치며 지난 10월부터 ‘인덕대학 글로벌 인큐베이팅100 사업’도 이끌고 있다.

 그간의 성과들을 토대로 ‘인덕대학 공로상’,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 ‘교육부장관상’ 등도 받았다.

 오부윤 원장은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고등전문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대학·직업교육 혁신과 특성화, 글로벌 인재양성, 국제교류 활성화, 해외진출 확대 등에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덕대 국제교류원 오부윤 원장은 중국인 고객응대(CS) 전문 인력 양성과 대학·직업교육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헌신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 및 ‘CS-중국어서비스 융합교육 프로그램’ 수준제고를 이끌며, 고등직업교육 혁신과 국제교류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1-29 0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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