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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전북지역 엔지니어링산업 진흥의 견인차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북지회 류양규 지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한국엔지니어링협회(KENCA)는 1974년 국내 기술용역업체의 건전한 육성 등을 위해 설립됐다. 1973년 기술용역육성법이 제정된 이듬해부터 45년간 설계, 건설, 환경자원, 정보통신, 농림, 플랜트 분야의 기술혁신과 정책제안 등으로 국내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을 선도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교두보가 되어왔다.

 이와 발맞춰 ‘전라북도 엔지니어링산업의 육성, 회원사 권익보호, 유관법령·제도 개선’ 등을 위한 각종 활동에 적극 앞장선 인물이 있다.  

 바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북지회의 류양규 지회장, (주)한가람 대표이사이다.

 류 지회장은 전북대학교 토목공학과 전공 및 동대학원 수자원분야 석·박사 과정을 마쳤고(공학박사), 1998년 창사 이래 토목설계·감리와 방재사업 등의 기술수준 향상에 주력해왔다.

 현재 전북 익산(본사), 전주(지사)에 위치한 (주)한가람은 ▲기본계획·실시설계·감리(토목) - 수자원, 상하수도, 도시계획, 도로·공항, 농어업토목, 조경 등 ▲방재안전대책수립 - 사전재해, 복구평가분석, 풍수해저감종합대책, EAP(비상대처계획)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분석·개선대책수립 ▲안전진단 등의 토털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류양규 지회장은 “엔지니어링산업이야말로 과학기술의 창조적 활용을 통한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이고, 여타 산업에 파급효과도 크다”며 “엔지니어링분야의 기술과 R&D 역량 제고, 연관 산업구조 고도화 등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 전문성과 노하우를 토대로 류 지회장은 200여개의 회원사가 가입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북지회(이하 전북지회)를 이끌며, 엔지니어링 기술용역의 품질·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발 벗고 나서왔다.

 ▲용역대가 현실화, 적정대가 지급(직접인건비·직접경비 현실화, 제반경비·기술료 적용비율 상향 등) ▲불공정 용역관리, 발주제도 개선 ▲용역계약 일반조건, 특수조건 합리화 및 현대화(불합리한 조항 변경, 설계비 증액 조항 신설 등) ▲민간사업 설계품질 향상, 엔지니어링산업 영역 다각화 등에 힘쓴 사례가 대표적이다.

 특히 그는 유관기관과 간담회 등으로 ‘새만금 개발사업’, ‘PQ 제도(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제)’에 지역사업체의 참여 확대 및 우대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나아가 류 지회장은 ▲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분과 위원 ▲전주·임실·부안·순창 사전재해 검토위원회 위원 ▲남원시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전북재난협동조합 이사, 전라북도 재해예방사업 사전설계검토 통합위원 ▲군산대학교, 전남도립대학교 겸임교수 ▲대한토목학회 전북지회 운영간사, 한국수자원학회 전북지회 간사 등 왕성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류양규 지회장은 “엔지니어링이 제대로 대우받고, 불합리한 제도를 바로잡는데 정진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내가 해야 할 일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한가람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 회원사와 동반성장, 엔지니어링산업 진흥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당장은 PQ 제도에 지역회원사 업체들의 권익과 입장 반영을 최우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전북지회 류양규 지회장은 전북지역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향상과 제도개선에 헌신하고, 엔지니어링 사업자·기술자의 권익대변 및 역량제고를 이끌며, 설계용역분야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1-29 09: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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