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3일 (수) 15:03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people
 
ㆍ‘협창공생’의 가치 구현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앞장
 
  삼원기업(주) 김윤중 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협동과 창의로 공생을 도모하라.” 이른바 ‘협창공생(協創共生)’을 모토로 레미콘업계의 동반성장,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 일획을 그어왔다. 더불어 ‘나눔과 배려’, ‘소통과 화합’, ‘혁신과 포용’ 등의 가치 확산을 통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귀감이 되는 이가 있다.

 전라남도의 향토기업이자 장수기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삼원기업(주)을 이끌며,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도 솔선수범하는 ‘석천 김윤중 회장(석천장학재단 이사장)’이다.

 전남 순천이 고향인 김 회장은 청년시절부터 ‘국가에 충성, 사회에 공헌함’을 삶의 지표로 삼았다. 그러면서 6년간 해병대 장교로 복무하고, 1968년부터 50여 년간 레미콘과 아스콘 제조업에 종사해왔다.

 1974년 삼원콘크리트공업(주) 대표이사(前), 1990년 삼원기업(주) 대표이사/회장(現), 1997년 구례레미콘(주) 대표이사(前), 2006년 남부산업(주) 대표이사(現), 2008년 삼원아스콘(주) 대표이사(前)로 취임 및 2011년 석천기업(주) 창업 등이 ‘삼원과 함께 달려온 반백년 외길’의 주요 발자취다.

 즉 ‘삼원기업(순천), 구례레미콘(구례), 남부산업(해남), 삼원아스콘(광양), 석천기업(광양), 삼원기술연구원(서울)’ 등 6개 계열사에서 2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며 연매출 500억 원 이상을 올리는 중견회사로 키워냈다.

 김윤중 회장은 “전남 동부권 및 서부권 지역 업계에서 ‘삼원(三元)’이란 브랜드로 레미콘·아스콘 제조 기술력과 품질 등을 인정받고 있다”며 “3년 전부터 시작한 태양광발전 사업도 삼원의 지속경영과 미래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그는 ▲순천고 졸업, 서강대 경제학과 입학, 국학대(현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고려대·숭실대·서강대 경영학 석사, 전주대 경제학 박사 취득 등으로 끊임없이 배움에 정진하며 대림대·순천대 등에서 후진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나아가 ▲한국레미콘협동조합연합회 감사, 전남동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사회통합위원회 서울특별시지역협의회 위원 ▲재경순천향우회 회장, 재경순천중·고 총동창회 회장, 재경광주전남향우회 회장 ▲해병대전략연구소 운영위원장 ▲서울GPC로타리클럽 회장 ▲광산김씨대종회 회장, 광산김씨장학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김 회장은 2014년 ‘석천장학재단’ 설립, 지난해 순천시 제8호 및 전남 제67호 ‘아너 소사이어티(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가입 등을 통해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실현에 모범이 되고 있다.

 한 마디로 ‘레미콘업계의 동반성장과 지역사회 상생발전’, ‘고향사랑 운동과 장학 사업 전개’, ‘나눔과 봉사정신 함양’ 등을 위한 활동에 열성적인 경영자다.

 그 결과 ▲대통령표창(중소기업진흥, 2004)) ▲자랑스런 서강MBA상(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2010) ▲순천시민의 상(순천시장-산업경제부문, 2014) ▲순천상공대상(순천상공회의소-사회봉사부문, 2015) ▲자랑스러운 전남인상(전라남도지사-경제부문, 2016) ▲모범납세자 표창(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2019) 등도 수상했다.

 김윤중 회장은 “협동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고, 비워야 채워진다”며 “협창공생의 가치구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 등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원기업(주) 김윤중 회장은 레미콘·아스콘업계 동반성장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헌신하고, 애향심 고취 및 나눔·봉사정신 함양을 이끌며, 기업인의 사회적 책무이행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1-29 09:32:24]
이전글 신안군민의 충실한 대변자·동반자로서 모범의정활동 ..
다음글 대구 롤러스포츠 지속발전과 선수 발굴·육성의 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