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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석문화·예술의 가치제고와 대중화에 힘써
 
  一生一石展 2 (일생일생전 2) 정성용 대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그야말로 아름답고 신비한 자연의 축소판이다. 삼라만상의 오묘함을 품은 수석(壽石) 작품 300여 점이 한자리에 모였다.

 올해 3월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제1·2전시실)에서 ‘一生一石展 Ⅱ(일생일석전 2)’가 개최됐고, 정성용 대회장(김해가야수석회장)의 감회도 남달랐다. 전국 수석애호가들의 ‘일생일석(一生一石)’, 그들이 평생에 하나라도 구하면 석복(石福)이라고 여길 만큼 진귀한 수석들을 전시하며 대중예술의 장르로 발돋움시켰기 때문이다.

 실제 정성용 대회장이 총괄하고 김해가야수석회가 주최·주관한 ‘일생일석전 2’는 수석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중첩시킨 행사로 각광받으며 성황리에 치러졌다.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에서 3월 9일부터 17일까지 2주에 걸쳐 대규모의 수석 전시회(전국수석대전)로 진행됐다는 점도 의미가 컸다.

 이런 ‘일생일석전 2’는 2017년 ‘나의 혼(魂)! 一生一石초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정성용 대회장과 추진위원들의 수석문화 창달을 위한 끊임없는 열정, 헌신적인 노력으로 대내외 위상도 높아졌다.

 특히 올해 출품작은 ‘순수 우리石’만 엄선했고, 전국에서 수집된 강·산석(170여점)과 해석(80여점) 등이 전시됐다. 인공미를 배제하고 시간과 자연이 공존하면서 만들어낸 작품,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수석 한마당’이 펼쳐진 것이다.

 그리고 가족단위 등 수많은 관람객들이 자연 그대로 인간의 삶과 희로애락(喜怒哀樂)을 표현한 수석 작품에 감탄했다. 한마디로 전국의 애석인들이 참여·화합하며, 일반 시민들과 석향(石香)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정성용 대회장은 “수천, 수만 년의 시간 속에서 자연이 빚어낸 수석이야말로 최고의 예술품”이라며 “수석의 가치제고와 대중화 등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처럼 ‘수석문화 발전’에 적극 앞장선 정 대회장이 자신의 일생일석을 찾기 시작한 것은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선배의 권유로 20대 중반부터 탐석(探石)하며 국내외 곳곳을 누볐고, 나날이 수석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다.

 또한 그는 ‘(사)대한민국수석인총연합회 창원시연합회장(前), (사)한국수석회 경남지역회장(前), 김해가야수석회장(現)’ 등도 맡아오며 수석문화를 대중예술의 세계로 끌어올리기 위한 활동에 구심점이 되고 있다. 2011년 ‘통합 창원시수석연합회전(창원 성산아트홀)’부터 올해 ‘일생일석전 2’ 등의 성공적 개최를 이끈 바가 일례다.

 그러면서 정 대회장은 지금까지 수집한 명석들을 한데 모아 ‘신라수석갤러리(김해시 진영읍 소재)’도 운영하고 있다. 나아가 수석이 문화재와 문화유산으로 인정받는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성용 대회장은 “앞으로도 수석동호인들의 소통·교류·화합 증진, 수석문화 저변 확대 등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며 “자연과 벗하고, 돌을 사랑하며, 수석문화예술의 창달에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다른 ‘수석 사랑’의 진정성으로 ‘일생일석과 만나 태초의 강산을 보고, 수석문화예술이 꽃 피는 그날’을 향해 수십 년간 우직하게 걸어온 정성용 대회장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一生一石展 Ⅱ(일생일석전 2) 정성용 대회장은 수석문화·예술 발전과 대중화에 헌신하고, ‘一生一石展 Ⅱ’의 성공적 개최 및 수석전시회 수준제고를 이끌며, 수석인 교류·화합 증진과 김해·경남지역 문화경쟁력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1-29 09: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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