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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메밀·유채’로 경관농업 새 장 열어…진도 농업의 든든한 버팀목
 
  농업회사법인(주)메밀꽃유채향 최장우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전남 진도군 의신면과 관매도가 ‘메밀꽃, 유채 향’이 가득한 행복마을이자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메밀 재배가 드물었던 진도에 새 희망의 씨를 뿌리고, 온갖 정성으로 가꾼 결실이다. 동시에 경관농업 발전과 6차산업화의 꽃이 활짝 폈다.

 바로 그 시작과 변화에 구심점이 되어온 이가 ‘농업회사법인(주)메밀꽃유채향(www.메밀꽃유채향.com)의 최장우 대표’이다.

 최 대표는 38년간 농업 외길의 노하우로 ‘진도 6만평, 관매도 7만5000평’ 농지에서 ‘메밀, 유채, 귀리, 보리, 녹두, 수수, 기장, 서리태’ 등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관매도의 메밀과 유채꽃밭은 방치됐던 땅을 개간하며 피·땀으로 일군 결정체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고, 숱한 난관을 거쳤다. 심지어 그를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사람도 많았다. 배에 농기계를 실어 나르고, 섬에서 두문불출했기 때문이다.

 이런저런 어려움에 맞닥뜨릴 때마다 최 대표는 ‘메밀·유채꽃 단지 조성’으로 펼쳐질 ‘새로운 보배 섬의 시대’를 그리며, ‘꼭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경관농업을 꽃 피워 ‘가고 싶은 섬, 머물고 싶은 섬으로 만들 것’이란 사명감도 남달랐다.

 

 그 결과 관매도는 봄이면 샛노란 유채꽃 물결이 넘실대고, 가을엔 소금을 뿌린 듯이 새하얀 메밀꽃으로 뒤덮인다. 이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며, 지난 3월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봄에 가고 싶은 - 꽃보다 아름다운 섬 7선’에도 뽑혔다.

 한마디로 최장우 대표는 ‘경관작물 재배를 통한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 등의 시너지 창출’에 적극 앞장선 인물이다.

 또한 그는 ▲2012년 ‘무농약 인증(올해 8년차, 유기 전환)’, 2017년 ‘6차산업 인증’을 받았고 ▲친환경 농법 육성, 고품질 농산물 공급·판매 ▲가공식품 개발·출시 등에 힘써왔다.

 주요 가공식품으로는 ‘메밀차’, ‘메밀가루’, ‘유채유’ 등이 있다. 그중 고소하고 진한 맛이 일품인 ‘유채유’는 유채꽃 씨앗을 냉·압착법으로 짜낸 식물성 기름이다.

 최 대표는 ▲Non-GMO(유전자변형물질 불검출), 국산 종자 이용 ▲친환경 농법 재배 ▲유채씨 수확, 선별, 저온저장 ▲그때그때 소량씩 착유 ▲불포화지방산(오메가3·6·9), 폴리페놀, 토코페롤(비타민E) 다량 함유 등으로 ‘안전성, 신선도, 영양소’ 등이 우수한 식용유라고 자부한다. 즉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식품”이란 얘기다.

 나아가 최장우 대표는 ‘진도군4-H연합회장, (사)한국농업경영인 진도군연합회장, 의신면 신의회장, 영산마을 이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경쟁력 강화, 이웃사랑 실천,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도 솔선수범해왔다. 봉사단체장(신의회장)과 마을이장으로서 ‘소외계층 지원 활동,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사업,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을 이끈 사례가 대표적이다.

 최 대표는 “메밀꽃·유채향을 반석 위에 올리기까지 아내와 가족들 도움이 매우 컸다. 감사의 인사를 먼저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지역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활력이 넘치고, 더불어 잘사는 농업·농촌의 구현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상생과 동반성장’을 강조한 최장우 대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농업회사법인(주)메밀꽃유채향 최장우 대표이사는 메밀·유채 재배 규모화와 가공시설 구축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에 헌신하고, 진도군 경관농업 육성 및 지역농가의 상생발전을 이끌며, 친환경 농산물 공급과 농촌 활력 증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2-27 08: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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