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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정도(正道)를 걷는 기업인의 책임감 다해  [2019-12-27 09:33:37]
 
  선우기전(주) 김현일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대한민국 산업고도화의 성패를 좌우할 키맨은 바로 품질·기술혁신을 이뤄낸 유망기업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갈 참된 일꾼들 가운데 ‘성공한 CEO’의 진가를 빛내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발전을 견인하는 나눔의 봉사자가 있어 귀감이 된다.

 

 그 주인공인 선우기전(주)(www.sunwooelec.co.kr/) 김현일 대표는 ‘수배전반’ 분야의 풍부한 노하우를 필두로 국가 전기산업 부흥을 일으킬 대들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사)한국해양안전협회 부회장으로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밝히는 환한 등불이 되어 왔다.

 

 무엇보다 김 대표는 전문지식이 관건으로 손꼽히는 수배전반 영역에서 구체화된 세부 설계능력을 앞세운 특허·신기술을 확보하며, 조달역량 인프라에 역량을 결집했다.

 

 여기에서 ‘수배전반’이란 발전소로부터 공급받은 전력을 분배하는 전력시스템을 뜻하며, 전력계통 안전의 핵심요소로 손꼽힌다. 선우기전은 바로 이 수배전반 산업에서 국내 굵직한 대기업들의 협력업체로 등록됐을 만큼 뛰어난 R&D(연구개발) 플랫폼을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수배전반·자동제어반·MCC반·중앙감시반 및 조립식 무정전교체 분전반 시스템 제작을 수행하는 등 ‘품질경영’의 기반도 다졌다.

 

 김 대표는 “지금껏 전 직원들은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오직 최상급 품질의 제품만을 생산한다는 뚝심을 지켜내고 있음”을 강조하며 “고객만족·고객제일주의는 선우기전의 확고한 신념”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동종 업계 전반에 불어 닥친 불황의 한파에도 불구하고 김 대표는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며 EPC(설계·조달·시공)를 관장할 선우G(주)(이하 선우지)를 설립, 시장경쟁력 구축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 향후 선우지에서는 자원개발, 펀딩, 자산운용, 원유·석탄 등 다각화된 카테고리를 통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이처럼 바쁜 사업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김 대표는 한국해양안전협회 부회장의 중책을 맡아 나눔·봉사에도 진정성을 빛낸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 수호’에 뜻을 품고, 스킨스쿠버 라이센스까지 취득한 그는 해양·연안사고 예방과 민간 연안순찰, 구난·구조 등에도 적극 힘썼다.

 

 특히 지난 7월에는 협회 주관으로 실시된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수중 정화작업에 두 팔을 걷어붙이며, 이틀에 걸친 상지·하지의 이끼·뻘 제거활동에도 큰 힘을 보탰다.

 

  “나눔과 봉사된 진실된 마음이 없으면 선뜻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소신을 전한 김 대표는 “지금의 행보는 훌륭한 지인들과 함께 한 덕분에 선한 영향력을 받은 것 같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정도(正道)를 걷는 기업인의 책임감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선우기전·선우지가 무한경쟁 시대에서도 영속할 수 있는 신기술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되새겼다.

 

 한편 선우기전(주) 김현일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인프라 강화를 통한 국가 전력산업 품질혁신에 정진하고, 꾸준한 나눔·봉사활동에 앞장서 기업인의 모범적인 사회적 책임 수행을 이끌어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2-27 09: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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