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01일 (목) 0:08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people
 
ㆍ독보적인 'NPU 원천기술 확보'로 세계 인공지능시장 제패 선언
 
  (주)딥엑스 김녹원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2016년 등장한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는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놀라운 능력을 선보이며, 지구촌을 경탄으로 물들인 일명 ‘알파고 쇼크’를 일으켰다. 

 

 인간과 알파고의 대결을 계기로 AI 경쟁이 수면 위로 불거짐에 따라 IBM·애플 및 각국의 유수 기업들은 저마다 ‘인공지능 강국’ 선점을 향한 총성 없는 전쟁에 뛰어들었다.

 

 지금까지도 치열한 각축전이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AI산업의 핫이슈는 단연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다.

 

 (주)딥엑스 김녹원 대표는 “NPU는 딥러닝(Deep Learning) 연산에 최적화된 비메모리형 반도체 처리 장치”임을 설명하며 “기존 CPU와 비교해 50배 높은 효율을 지닌 AI연산 특화 프로세서”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그의 말처럼 NPU는 인간의 뇌와 비교했을 때 약 5만 배 이상 에너지를 소모하는 인공지능의 전력사용 저감을 구현할 AI 중추기술로 손꼽힌다.

 

 IBM, 시스코시스템즈를 거쳐 애플 수석 연구원의 중책을 맡아 ‘아이폰X’의 AP(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핵심 개발자로 활약한 김 대표는 바로 이 NPU 기술혁신에 그간의 역량을 집결하며, ‘글로벌 시장 제패’에 본격 나섰다.

 

 ‘저전력·고성능 딥러닝 연산을 위한 NPU 및 NPU 응용 기술’과 관련된 다수의 특허(국내외 10여건, PCT 출원 포함) 획득은 딥엑스가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자신할 수 있는 이유다.

 

 현재 개발 중인 딥엑스의 NPU 프로세서는 최적화 구현 시 초당 200장에 이르는 이미지를 인식할 수 있으며, 양산화가 이뤄질 경우엔 1초에 1만장의 인식이 가능하다. 향후 AI 기술력에 클라우딩 컴퓨터 기술을 결합시키면 산업 시너지의 효과는 실로 막강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창업 2년여 만에 차세대 인공지능 산업을 이끌어 갈 히든챔피언으로 떠오른 김 대표는 “올해 목표는 앞서 연구개발한 NPU의 경량화와 전력 효율성의 고도화를 실제 하드웨어 설계를 통해 완성하는 것”이라며 “딥엑스만의 확실한 강점을 토대로 다양한 시장 요구에 발맞춘 세부적인 솔루션 대응과 상용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굳센 포부를 다졌다. 탄탄대로가 보장된 외국 대기업 생활을 접고, 스타트업 설립이란 남다른 결정을 내린 김 대표의 강한 소신이 빛나는 대목이다.

 

 덧붙여 그는 “AI는 인류가 피해갈 수 없는 거대한 사회적 흐름”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우리나라가 보다 능동적으로 인공지능 패러다임을 선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란 다짐도 덧붙였다.

 

 이처럼 독자적인 ‘원천 기술력’ 하나로 새로운 미래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는 딥엑스 김녹원 대표. 과연 그가 거대한 규모와 인프라를 자랑하는 IT공룡기업들 사이에서 토종 스타트업의 저력을 발휘하며 ‘인공지능의 新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지, 그 행보에 힘찬 응원과 박수가 쏟아진다.

 

 한편 (주)딥엑스 김녹원 대표이사는 독자적인 원천기술력 확보를 통한 저전력·고성능 비메모리형 반도체 'NPU' 품질혁신에 정진하고, 인공지능(AI) 연산 특화 프로세서의 전문화·차별화에 앞장서 차세대 국가 AI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2-07 09:10:03]
이전글 첨단 기술의 집약체, ‘뉴미디어’ 솔루션 개발에 총..
다음글 첨단 의료 인프라의 산실…국민 정신건강 지킴이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