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5일 (금) 9:19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people
 
ㆍ첨단 의료 인프라의 산실…국민 정신건강 지킴이 사명감 다해
 
  (의)계요의료재단 계요병원 이경은 이사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정신의 건강은 가정의 행복’이란 신념 아래 ‘국민 정신건강 길잡이’ 역할을 자처해 온 (의)계요의료재단 계요병원이 지난해 7월, 이경은 제2대 이사장의 취임을 발판삼아 새로운 도약의 날개를 펼쳤다. 

 

 먼저 이 이사장은 어둡고 권위적이란 선입견에 휩싸인 정신건강병원 특유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을 선언하며, 최근 쾌적한 정원 구축과 밝고 안락한 내부 인테리어 설계 등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단행했다. 

 

 건강누리 의왕시립노인요양원 원장, 계요병원 행정원장, 의왕시 생활보장위원 등을 역임한 그녀는 그간 쌓아올린 노하우를 결집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계요병원의 명성을 더욱 드높이겠다는 포부다. 

 

 실제로 1974년 개원 이래 지속적인 의학연구와 첨단 치료기법 개발에 앞장선 계요병원은 1990년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수련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우수 전문의 양성을 담당했고, ‘임상심리전문가·정신보건사회복지사 수련기관’으로서 다각화된 인재 육성에도 사명감을 빛내왔다. 

 

 약 800병상 규모의 ‘정신건강병원’은 일반 정신질환을 포함해 중독센터를 별도로 운영 중이며, 체계적인 진료 프로그램 확립과 선진 의료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앞선 내용을 토대로 환자들의 조기치료·재발방지에 초점을 맞추고, 치료 후에는 원활한 사회적응을 지원하고자 사이코드라마(심리극)·재활작업·계요체조 등의 다양한 솔루션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2002년에는 급격한 고령화 추세와 맞물린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의료 니즈를 반영해 180여 병상의 ‘노인요양병원’을 설립, 신경과·내과·가정의학과·일반외과 등의 분과별 진료체계를 갖췄다. 

 

 2003년 국내 최초로 계요노인요양병원 내에 ‘치매센터’를 개설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효과적 치료와 안전한 보살핌에 진정성을 발휘한 것도 그 일환에서였다. 

 

 이 이사장은 “우리 병원은 지속적인 해외 유수의 의료기관 탐방, 세미나 참석에 앞장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의료트렌드 파악과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을 설명하며 “환자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 상생발전에도 막중한 책임감을 실천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의왕·안양만안·과천·군포 경찰서와의 MOU 체결을 통한 사회적 약자 보호와 범죄 피해자 인권신장에 솔선수범하며, 서울구치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정시설 정신질환 수용자들의 생활 질 제고 및 건전 사회복귀 지원에 큰 힘을 보탠 것이 대표적 일례다. 

 

 그녀는 “매년 다양한 사유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지만, 정신의료를 향한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다”는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는 것이 당연하듯, 증상이 발병되면 망설이지 말고 조속히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길 권장한다”고 조언을 건넸다. 

 

 덧붙여 “병원 존속에 가장 큰 기둥을 마련해 준 직원들의 복지향상에 더욱 정진할 것”이라며 “전 국민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되찾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의)계요의료재단 계요병원 이경은 이사장은 지속적인 의학연구와 첨단 치료기법 개발을 통한 양질의 정신건강·노인요양 의료서비스 제공에 헌신하고, 선진 의료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 및 노인복지 증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 


[2020-02-07 09:12:32]
이전글 독보적인 'NPU 원천기술 확보'로 세계 인공지능시장..
다음글 문학의 참된 가치 진작…문인협회 역할정립에 적극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