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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뢰·창조·도전’정신, 품질 좋은 농산물 위해 구슬땀
 
  일광영농조합법인 이현송 회장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인증이란,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믿을 수 있게 마련한 우수농산물 인증(GAP)관리제도이다. 

GAP는 농산물의 재배·생산에서부터 수확·포장단계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는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비자의 건강한 식품문화산업을 도모하기위해 30여년의 전문지식 노하우와 신뢰·창조·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만을 공급하겠다’는 원칙경영을 내세워 외길인생을 걷고 있는 인물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이 바로 일광영농조합법인 이현송 회장이다. 지난 1988년에 설립한 일광영농조합법인은 ‘최고의 품질로 고객감동경영 실현’의 사훈을 밑거름삼아 생산단계에서부터 수확, 위생세척·박피·자동포장까지 완벽한 시설시스템을 갖춘 ‘우수농산물 GAP인증·모범위생관리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장은 “우리가족과 아이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올바른 먹을거리문화 창출과 신뢰받을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선한 채소로 자연을 담은 ‘그린세상’브랜드로 바쁜 현대인에게 건강하고 편리한 식생활을 위해 안전한 샐러드, 소포장 농산물 등을 전국의 대형마트·지역농협·푸드협력업체·농산물식품기업 등에 유통·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노력의 결실로 일광영농조합법인은 작년에 180억 원의 매출을 거두며 올해 250억 원의 목표를 두고 임직원들은 둘이 아닌 하나가된 마음으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회원농가 200여 곳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농업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일광가족 모두가 행복한 기업문화조성에 앞장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회장은 “농민·고객의 입장에서 품질 좋은 채소·농산물만을 생산하기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국내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자리매김하는데 원동력이 된 것은 나와 함께해준 50여명의 직원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했다. 덧붙여서 “직원을 위한 체육시설·교육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문화로 최상의 조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여건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직원들에게도 감사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 회장은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경제발전을 위해 한국신선편이농산물협회 초대회장, 태양로타리클럽前회장, 동명면상공인협의회前회장 등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으로 지역의 인재육성장학금후원·소외계층·독거노인·다문화가정·농촌일손돕기·불우이웃돕기 등 따뜻한 나눔손길을 펼치고 있어 칠곡지역의 ‘숨은 일꾼’으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런 이 회장은 지역농산물 ‘그린세상’브랜드·식품제조가공‘HACCP·스타팜’인증 등 안전한 우수식자재(채소)유통·공급으로 고객만족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0 제 11회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경영인 부문에 영광을 차지했다.


[2020-02-07 1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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