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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농산물 산지유통·통합마케팅 활성화의 롤-모델로 우뚝 서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임장섭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농산물 유통환경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산지유통 활성화 등을 위한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의 육성이 강조되고 있다. 농산물의 유통구조 혁신과 판매채널 다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그 점에서 전북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대표 임장섭)’이 산지유통 계열화·규모화·전문화, 통합마케팅 역량제고 등의 롤-모델로 우뚝 섰다. 지난 연말엔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과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주최·후원한 ‘2019 농산물마케팅 대상’ 시상식에서 ‘산지유통조직부문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의 영예도 안았다.

 이런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이하 부안마케팅, www.batrang.co.kr)은 수박, 양파, 토마토 등을 주력품목으로 취급하며 ‘바뜨랑’의 명품브랜드화, 유통·판매체계 안정화, 생산농가 소득증대, 해외시장 개척 등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밭이랑 뜰에서 키워낸 우리 농산물’이란 뜻을 내포한 ‘바뜨랑’ 브랜드로 ‘내 가족이 먹는 것처럼’ 신선하고 안전하며, 고품질의 먹거리 공급에 노력한다.

 더불어 작목반과 계약재배(산지 조직화), 신품종 육성, 물류 표준화·효율화 등으로 ‘생산자(농민·농가)와 소비자 모두 만족시키는 농산물 유통구조의 혁신’에 박차를 가해왔다.

 특히 부안마케팅은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블랙망고 수박(속이 노란 수박)’, ‘씨 없는 수박’ 등 특화품목 개발·생산 및 출시에 교두보가 됐다. 뿐만 아니라 ‘바뜨랑’ 토마토·양파는 시장에서 품질과 맛 등이 우수한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 결과 부안마케팅은 2002년 설립 이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거듭했다. ▲이마트 수박 납품 개시(2004) ▲산지유통 전문조직 선정(2008)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신축(APC, 2009)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수상(2012) ▲브랜드 ‘바뜨랑’ 상표출원(2014) ▲임장섭 대표 - ‘신지식농업인’ 선정(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6) ▲ICT를 접목한 첨단유리온실 신축(2017) 등의 연혁이 주요 사례다.

 나아가 부안마케팅의 연매출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2006년 100억 돌파 후 2010년 170억, 2012년 219억, 2014년 276억, 2016년 303억, 2018년 337억 원(취급물량 2만5648톤)을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 양파 값 폭락으로 생산농가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부안군과 협력, 베트남·대만에 양파 140톤 수출도 성사시켰다.

 한마디로 ‘제값 받는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에 정진하며, 부안지역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의 전초기지가 되고 있다. 지난 2019년 한해 ‘최고의 마케팅 성과를 거둔 산지유통조직(2019 농산물마케팅 대상)’으로 인정받은 배경이다.

 

 부안마케팅 임장섭 대표는 “2019 농산물 마케팅 대상을 받아 영광이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안정적 유통구조 확립, 부안군 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박 비파괴 선별기 설치사업(2019년 선정, 2020년 시행사업)’ 등으로 상품의 가치 향상, 고품질·고당도 농산물 공급, 소비자 만족·신뢰도 증진 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임장섭 대표이사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생산자 소득 증대와 소비자 만족도 강화에 헌신하고, 산지유통․통합마케팅 활성화 및 ‘바뜨랑’ 브랜드 가치제고를 이끌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유통과 부안지역 농업경쟁력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2-07 1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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