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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전업농 권익대변과 농업발전의 핵심주체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방영진 부회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쌀 풍년에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아이러니가 발생하고 있다. 쌀이 남아돌 만큼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방영진 부회장은 ‘쌀 소비감소·시장개방에 따른 정부의 현실적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고품질 쌀 생산과 충남·홍성지역 농업발전에 헌신하며 미작농가의 새 희망을 열어가고 있다.

 대기업에 근무하다 1988년부터 벼농사에 뛰어들어 현재 3만8천 평의 대농이 되기까지 방 부회장의 성공스토리는 선진영농법 구현에 매진한 열정으로 집약된다.

 그는 근면성실함으로 새벽이면 농장에 나가 구슬땀을 흘리고, 농업기계화로 노동력 절감과 품질·생산성 향상을 도모해왔다.

 특히 쌀 재배면적이 다른 지역보다 작더라도 품질은 최고 우수한 ‘홍성 쌀’ 구현에 역점을 두고, 종자선택부터 영농전반에 걸쳐 품질관리에 철저하다.

 방 부회장은 “기름진 땅과 풍수해가 적은 홍성이야말로 벼농사의 최적지이며, 예부터 ‘홍성 쌀’은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아왔다”며 “전국 각지마다 브랜드 쌀이 우후죽순 생겨나는데, 어떤 쌀이 좋으냐는 브랜드가 아니라 쌀의 품질·밥맛 등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벼농사 32년 외길’을 걸어온 방 부회장은 대내외 친화력, 뛰어난 추진력, 전문적 식견 등을 갖춰 전업농가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

 

 이에 (사)한국쌀전업농 충남연합회 정책부회장을 역임(2010~2017)하고 중앙연합회 교육·홍보 부회장을 맡아 ▲전업농 권익대변 ▲영농교육 활성화 ▲분야별 공동작업 실시(일손절감, 농기계 효율적 운용) ▲농촌 환경보호(농약병·폐비닐 수거) ▲농업전문경영인 육성 ▲정부시책 권장·홍보 등을 적극 견인했다.

 그러면서 2018년 농림수산식품부가 쌀 공급과잉 해소와 밭작물 자급률 향상을 위해 추진한 ‘논 타 작물 재배사업’에도 솔선수범해왔다.  

 그간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으며 지난해 11월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도 안았다.

 방 부회장은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지금하자’의 자세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전업농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천릿길도 마다하지 않을 것”을 굳게 다짐했다.

 이어 “공익직불제의 도입으로 변동직불금이 사라지면서 전업농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쌀값 하락 시에도 재배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킬 수 있는 안전장치 마련이 절실하다”면서 “쌀 소비량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 쌀 의무자조금 조성 등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농민의, 농민에 의한, 농민을 위한’ 농업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연구·노력하며 대한민국 농업·농촌의 밝은 내일을 열어가는 방영진 부회장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방영진 부회장은 고품질 쌀 재배·생산과 소비자 만족도 강화에 헌신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 및 안전 먹거리 제공을 이끌며, 쌀 전업농의 롤-모델 제시와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2-07 11: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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