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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애견미용산업 역사와 뿌리를 지탱할 교육의 전당
 
  코리아애견미용학원 설민우 원장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최근 국내 반려동물 산업의 규모가 6조원 대를 넘어섬에 따라 관련 직업군의 폭발적인 증가세가 점쳐진다. 

 

 코리아애견미용학원 설민우 원장(http://koreagrooming.com/​)은 “단기간에 급성장을 이룬 우리나라 반려동물시장에는 해마다 늘어나는 유기견, 전문가 부족 등의 과제가 남아있음”을 꼬집으며 “지금이야 말로 반려견 훈련사 대상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미용산업 전반에 선진화·고도화가 필요한 시기”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한국애견연맹(KKF) 미용 심사위원 및 도그쇼 심사위원, 아시아애견연맹(AGF) 미용 심사위원, 세계애견연맹(FCI) 그룹 심사위원, 前 중국 상해 Aoxiong 애견미용학원장 등으로 활약하며 국가 반려동물 산업 발전에 구슬땀을 흘려온 설 원장의 말에는 남다른 사명감과 진정성이 깃들어 있었다. 

 

 이는 반려동물 시장의 잠재된 고부가가치 창출에 집중해 우수한 실력을 갖춘 차세대 애견미용사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코리아애견미용학원은 설 원장을 필두로 뛰어난 강사진들이 반려견 미용기술 기반의 트리밍, 핸들링, 창업에 이르는 세부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다. 

 

 우선 3·2·1급/교사로 분류되는 트리머(애견미용사)의 경우에는 한층 높아진 선호도 추세에 발맞춰 정규반·야간반·취미반 등 다양한 클래스를 구성했으며, 도그쇼(순종견 품평회, 외모·자세·체력·품성 대회) 관리자 출전을 대비한 핸들러반 및 실무지식을 제공하는 창업반까지 선보였다. 

 

 여기에서 설 원장은 수강생들에게 교육 시 반려견-미용사 간 생성되는 상호교감능력을 최우선 원칙으로 고수하며,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직접적인 신뢰관계 구축을 강조한다. 

 

 한국애견연맹 3년 연속 토이푸들(MALE) 1위, ‘2019 KKF 하남 코리안 챔피언십 도그쇼’ 스페셜티쇼 BISS 1위의 눈부신 영예는 이런 남다른 교육철학이 빚어낸 결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수강생들은 전국대회에 출전해 2회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클래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유럽대회 출전을 위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 한국 대표팀 구성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권 1위 및 미용사 올림픽 상위권 성적을 거두겠다는 뚜렷한 목표도 세웠다. 

 

 설 원장은 “반려견업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반면, 아직도 애견미용사를 전문 직종으로 인정하는 인식은 매주 낮은 수준”임을 토로하며 “소중한 생명을 다룬다는 책임감과 현장 능력까지 갖춘 애견미용사가 반드시 늘어나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덧붙여 “뛰어난 애견미용사·훈련사를 배출할 수 있는 학교·학과가 다수 생성돼 전반적인 사고전환이 이뤄졌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하며 “코리아애견미용학원이 대한민국 애견미용산업의 역사와 뿌리를 지탱할 수 있는 교육의 전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란 열정을 내비쳤다.   

 


 

 한편 코리아애견미용학원 설민우 원장은 풍부한 현장노하우와 체계적인 커리큘럼 구축에 기반을 둔 차세대 반려견 미용전문가 양성에 정진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앞장서 국가 반려동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 을 수상했다. 


[2020-03-06 09: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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