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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농심(農心)'을 가슴에 담은 조합원의 든든한 동반자
 
  광주비아농업협동조합 박흥식 조합장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농심(農心)을 가슴에 안고 농민(農民) 곁으로!’ 다가서는 광주비아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흥식, http://bia.nonghyup.com/​)이 농협 본연의 역할과 가치구현의 이정표를 세웠다. 

 

 농협의 최고 영예인 ‘총화상’을 비롯해 상호금융대상 3년 연속 장려상 등을 거머쥔 광주비아농협은 지난해 ‘자산 1조원 달성’과 함께 ‘상호금융 예수금 1조원 달성탑’, ‘상호금융 대출금 7천억 달성탑’을 잇달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으뜸농협으로 거듭났다. 

 

 여기에는 19년 간 전문이사를 역임하고 현재 3선에 이른 박흥식 조합장의 진취적인 리더십이 훌륭한 연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박 조합장을 필두로 조직·사업·경영 전반에 혁신을 꾀하고 있는 광주비아농협은 도시농협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관내 실정에 부합한 경제·교육·복지·문화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해왔다. 

 

 실제로 본점과 12개 지점 및 주유소·하나로마트 등을 설립하며, 조합원·지역민을 위한 다각화된 비즈니스 전개에 박차를 가했다. 

 

 먼저 2013년 개점 이래 매년 지속성장세를 기록 중인 광주비아농협 주유소는 최저 이익수준의 가격책정이란 원칙을 고수함에 따라 고객의 경제적 부담 해소를 이끌어 호평이 드높다. 

 

 또한 교육사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한 조합원대학을 성료한 바 있으며, 농업·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자질 함양에 초점을 맞춘 조합원 ‘여성대학’을 운영해 체계적인 농업경영 지원에 적극 힘쓴다. 

 

 1988년 여성대학 첫 개강식 이후 8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여성대학’은 여성농민 권익향상의 모범사례로 회자될 정도다. 

 

 나아가 광주비아농협은 ▲농업인 행복차량 운행(고령농업인 교통 불편 해소) ▲행복콜센터(생필품 지원) ▲전문 사회복지사 배치 ▲지역소외계층 대상 나눔·환원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등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농협의 사회적 역할수행에도 소홀함이 없다. 

 

 3년 전부터는 인근 농촌농협에 도농상생기금, 농기계 후원에도 진정성을 발휘해 도시-농촌농협 간 교두보를 자처하고 있으며, 추후 업무협약을 통한 로컬푸드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다채로운 문화센터 프로그램(노래·요가·댄스스포츠·에어로빅교실 등)을 개설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에도 열성적이다.  

 

 박 조합장은 “최근 거듭된 경제난과 위기극복을 목표로 신종사업 발굴에 몰두하고 있음”을 밝히며 “철저한 시장조사, 벤치마킹에 주력해 다음 세대까지 연계될 수 있는 新사업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태양광·장제사업 등을 일례 삼아 수익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디딤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다. 

 

 마지막으로 그는 “내일을 예측하기 힘든 발 빠른 현대사회에서 도태되지 않으려면 끝없는 노력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막중한 사명감을 마음에 새겨 더불어 사는 농촌 만들기에 혼신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다짐을 남겼다.   

 

 한편 광주비아농업협동조합 박흥식 조합장은 지역 농·특산물 유통사업 활성화에 정진하고, 조합원 간 교류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공유에 앞장서 광주시 농업경쟁력 강화 및 영농생산활동 지원을 이끌며, 조합원 실익증대와 농협의 가치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 을 수상했다. 


[2020-03-06 09: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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