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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세계는 하나, 인류는 한 가족”…지구촌에 새 희망 전파
 
  (사)삼동인터내셔널 김영주 이사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원불교가 이끄는 국제구호단체(NGO) ‘(사)삼동인터내셔널’이 지구촌의 빈곤·무지·질병 퇴치와 문화적 교류 등에 적극 앞장서 주목된다.

 전북 익산에 본부가 위치한 삼동인터내셔널(이사장 김영주, http://sdi.or.kr)은 ‘삼동윤리(三同倫理, 동원도리·동기연계·동척사업)’의 정신으로 ‘사람사랑’을 구현하고자 2008년 출범했다. ‘세계는 하나, 인류는 한 가족’이란 이념과 철학으로 저개발 국가의 지속발전이 가능한 복지기반 마련을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의 국제구호단체다.

 2008년 사단법인 설립허가(외교통상부), 2009년 지정기부금단체 지정(기획재정부) 등에 이어 2015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협의 지위(Consultative Status) NGO’ 승인도 받았다.

 이런 삼동인터내셔널은 출범 이후 몽골, 네팔, 라오스, 미얀마 등에서 교육·보건·위생 지원과 문화 교류 등의 다양한 구호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몽골 - 지역교육센터 설립, ‘뱀비어린이집’ 개원·운영 ▲네팔 - 우물파기 사업, 룸비니 ‘삼동스쿨’ 설립·운영, 카트만두 ‘새삶원광교육센터’ 운영 ▲라오스 - 씨엥쾅주 의료·교육 봉사활동(행정안전부 지원사업), 세일롬스쿨·렁삐우스쿨·반타중학교 운영,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전파, ‘세종학당’ 운영 ▲미얀마 - 장학사업 ‘삼동유스쿨’ 진행 등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또한 삼동인터내셔널은 국내에서 ‘외국인 유학생 장학지원 사업(인재양성 사업)’도 실시한다. 네팔, 몽골, 라오스, 미얀마 등 동남아·저개발 국가 학생들이 한국에서 교육받으며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치료받기 힘든 아이들, 100여 명에게 무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Cure 100’ 프로젝트도 추진했다. 여기에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원광대학교의료원’ 등이 후원하며 질병과 장애로부터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선물한 것이다.

 특히 삼동인터내셔널은 지난해 3월 김영주 이사장(제3대 이사장)이 취임하며, 빈곤·무지·질병 퇴치를 넘어 문화예술의 국제교류 확대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11개국이 참가한 ‘지구촌 문화예술축제’도 성황리에 개최했다.

 

 나아가 김 이사장은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산하 이리자선원(노숙인재활시설) 원장’, ‘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 이사 및 전북지회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서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소외계층의 복리확충에 열성적이다. 현재 ‘삼동회 산하 삼정원(정신요양시설) 원장’,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도 맡고 있다.

 김영주 이사장은 “지금까지 동남아시아 등 저개발 국가의 빈곤·무지·질병 퇴치에 주력했고, 앞으로 국제적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에 더욱 정진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NGO로서 역량·체제·위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대한민국·세계 단체와 협력하며, ‘지구촌 희망 나눔 실천’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개발 국가 아이들의 희망과 꿈을 응원하고, ‘모두가 행복한 하나의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사랑의 물결에 많이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삼동인터내셔널의 후원자, 봉사자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삼동인터내셔널 김영주 이사장은 지구촌의 공동번영과 인류애 실천을 위한 저개발국가 구호사업 추진에 헌신하고, 문화예술분야 국제교류 활성화 및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하면서, 사회복지 확충과 기부·봉사정신 함양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3-06 09: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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