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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개념 인재매칭 플랫폼 '미니인턴'…침체된 고용시장에 돌파구 마련
 
  (주)오픈놀 권인택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개인의 역량을 서류 한 장으로 판단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청년들은 취업에 앞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쌓아올리며, 기업은 그들이 선보인 가능성을 토대로 필요인력을 선별하는 추세다. 그러나 화려한 스펙만을 잣대로 삼는 기존의 고용문화는 여전히 만연하다.

 

 (주)오픈놀 권인택 대표는 “획일적인 평가제도는 일자리 ‘미스매칭’이란 고질적인 문제점을 초래함”을 꼬집으며 “‘필요한 인재’, ‘일하고 싶은 회사’란 상호 WIN-WIN의 가치를 실현하려면 새로운 교육체계가 수립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기업 인사팀 근무경력을 보유한 권 대표를 필두로 팀별 전문 인력들이 포진하고 있는 오픈놀(https://openknowl.com/)은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연계 직무교육 플랫폼 조성에 전심전력을 기울여왔다.

 


 

 

 실제로 진로·취업·진학·창업 등 총 4단계 솔루션을 구축하며, 교육과 IT가 융합된 ‘에듀테크’의 비즈니스 선도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이곳의 대표 콘텐츠인 ‘미니인턴(https://miniintern.com/ )’은 2주간 진행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으로써, 구직자와 인사담당자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대체한 신개념 인재채용 프로세스가 돋보인다.

 

 기업이 ‘미니인턴’에 과제를 제시하면, 오픈놀은 참가자 모집 및 기본 실무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해 프로젝트 수행을 적극 돕는다. 이 과정에서 지원자들은 기업에 대한 정보를 체험·습득할 기회를 얻게 되며 실무능력 역시 한층 강화된다.

 

 모든 경로는 온라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별도의 공간·장비가 요구되지 않으며, 기업 입장에서는 높은 퀄리티의 제안서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만족도가 드높다. 한마디로 ‘검증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고용시장의 뉴-패러다임을 열어가고 있는 셈이다.

 

 권 대표는 오픈놀 구인시스템에도 ‘미니인턴’을 직접 적용하며, 연봉·복지·비전·문화 등의 카테고리 가운데 구직자의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적성에 걸맞은 부서 배정을 통한 수평·자율적인 조직문화의 롤-모델을 세웠다.

 


 

 

 최근에는 코로나19(COVID-19)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미니인턴’ 프리미엄 서비스를 한시적 무료화로 공급하고 있으며, 취업준비생을 위한 기부금 모금에 진정성을 발휘했다.

 

 여기에서 나아가 성공적인 창업을 꿈꾸는 차세대 CEO들의 '청년창업꿈터', 목표와 정보를 함께 나누는 '청년교류공간',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복합문화의 장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등을 운영하며 ‘일경험’ 트렌드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은 점도 빼놓을 수 없다.

 

 향후에는 사내벤처 육성과 에듀테크 기업 대상 M&A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경쟁력을 굳건히 다지겠다는 포부다.

 

 끝으로 권 대표는 “‘개인의 가치를 함께 찾아 주는 사람과 기업이 되자’는 비전을 기치삼아 침체된 취업시장의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며 “모두가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도록 선진화된 진로교육의 저변확대를 이뤄가겠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주)오픈놀 권인택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R&D 인프라 강화를 통한 진로 맞춤형 설계 플랫폼 '미니인턴' 운영에 정진하고, 기업-구직자 간 인재 미스매칭 해결에 앞장서 청년 취업률 향상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이끌며 국내 진로교육 산업의 뉴-패러다임 제시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4-03 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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