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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기계제작 뿌리를 지킨 50여 년 인생사
 
  (주)남부정밀 배용조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전 세계가 거대한 혼란에 빠지며 글로벌 경제회복의 불투명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국민들은 발군의 기지를 발휘해 나라 안팎으로 불어 닥친 위기극복에 힘을 모으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 해당 산업의 성장동력을 발굴하며, 불철주야 엔진을 가동하고 있는 유망기업들의 땀방울이 숭고함을 더해가는 시점이다. 

 

 차별화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산업기계제작의 뿌리를 굳건히 지켜 온 (주)남부정밀(nambu-eng.co.kr​)  배용조 대표는 “모름지기 기업이란 어려운 시기일수록 ‘책임경영’, ‘성과경영’을 적극 실천해 국가발전의 밑거름을 자처해야 함”을 강조했다. 

 

 50여 년간 작업 현장에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올리며, 차세대 제조산업의 명맥을 이어 나갈 후학 양성에도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배 대표의 말에는 남다른 사명감과 진정성이 담겨 큰 울림으로 퍼진다. 

 

 실제로 그는 ▲산업기계정비 ▲정밀가공 ▲플랜트 제작·설치 ▲보빈교정 ▲산업용 집진기 개발 등의 체계적인 로드맵을 수립하며 기업 성장의 기틀을 다져왔다. 

 

 여기에는 ‘제품 불량률 ZERO화 달성, 납기 준수율 100% 달성’이란 목표를 실현하고자 납품 이전까지 3차례의 검사를 수행하는 철두철미한 원칙주의가 돋보인다. 

 

 단 한번이라도 불량 판정이 나올 경우엔 신규 제작을 단행하는 ‘품질 무결점 프로세스’는 고객들이 남부정밀에게 굳건한 신뢰와 호평을 보내는 이유다. 

 

 또한 자체 보유 중인 1800평 규모의 공장을 근간으로 24시간 설비 운용시스템을 구축하며 OH크레인, 장치산업, 전기로, 분체설비, 신선기 등의 ‘산업기계정비’ 설비 유지보수에도 역량을 빛낸다.  

 

 정밀도 높은 공정과정을 거쳐 탄생하는 고품질 선반·밀링·레디알·연삭 등의 핵심 부품들은 국내 조업 생산성 향상을 견인함에 따라 만족도가 드높다. 

 

 환경설비, 집진기, 승강기, 장치산업 등 다양한 산업군을 아우르는 플랜트 설계-제작-설치-유지관리와 보빈교정기 인프라에서도 남부정밀의 명성은 견고하다. 

 

 그러나 배 대표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 집진방식을 개선해 작업자의 생산 능력 향상과 환경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현장 맞춤형 ‘산업용 집진기’를 탄생시키며 또 한 번의 제조업 혁신을 일으켰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2014년), 클린사업장 인증(2014·2018년),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선정 및 기술신용평가(TCB) T4평가 획득(2019년) 등의 눈부신 금자탑은 앞선 노력과 진정성이 빚어낸 열매다. 

 

 2016년 ‘제50회 납세자의 날 및 국세청 개청 기념식’에서 포항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실천에 모범이 된 일례도 빼놓을 수 없다. 

 

 나아가 포항제철고등학교·신라공업고등학교와 MOU를 체결해 미래 인재 배출에도 두 팔을 걷어붙인 배 대표는 “오랜 세월 닦아 온 경험과 노하우를 계승해 포항시를 넘어 우리나라 제조업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거친 파고를 넘어 눈부신 성장을 이룩한 과거의 경험을 복기해 더 나은 내일을 그려가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되새겼다. 

 

 한편 (주)남부정밀 배용조 대표이사는 50여년 현장노하우에 기반을 둔 지속적인 R&D 인프라 강화를 통한 국내 산업기계제작 분야 품질혁신에 헌신하고, 철저한 원칙주의 생산시스템 구축에 앞장서 고객신뢰도 극대화를 이끌며 후학양성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올해의 新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4-03 09: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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