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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로벌 제약사 도약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에 온 힘
 
  (주)바이오파마 최창욱 회장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윤창출 못지않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현이 지속경영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바이오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이끌며, 각종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솔선수범하는 인물이 있다. 

 ‘인간의 생명을 구하고 더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도록 만들 것’이란 비전으로 ‘치매치료제, 항암제 연구개발’에 매진하는 (주)바이오파마(http://www.biopharmacorp.com/)의 최창욱 회장이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주)바이오파마는 ‘세계 최고의 치매 치료제 및 표적 항암제 연구개발’을 목표로 지난해 4월 출범했다. 전도유망한 ‘바이오 제약기업’으로서 KIST, 가톨릭관동대학교, 건국대학교 등과 협약을 체결하며 ▲치매 치료제 ▲대장암 치료제 ▲췌장암 및 아토피 치료제 개발에 본격 나섰다. 

 특히 바이오파마는 ‘혈뇌장벽(BBB, Blood Brain Barrier) 통과 물질’을 확보하여 치매치료에 효과적인 물질과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다. 이것이 완성된다면 “기존 치매시장의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글로벌 제품이자, 세계 유일의 치매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러면서 ▲해양천연물 추출, 융합 기술을 활용한 대장암 치료제 등 표적 항암제 ▲두뇌 영양제, 대장 건강기능식품, 우울증 예방제품 등의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파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속에서 진단 키트, 열화상 카메라, 비접촉식 체온계 등 생산·판매로 사업영역을 확장 중이다. 코로나19 진단키트로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RT-PCR) 방식’, ‘항체 신속 검사(Rapid Test) 방식’의 제조법을 모두 확보했다고 한다. 

 최창욱 회장은 “2022년 상반기까지 바이오파마를 캐나다에 상장시킬 것”이라며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며, 사회에 봉사하고 기부하기 위해 사업을 한다”는 신념도 내비쳤다. 

 실제 경북 상주가 고향인 최 회장은 오랫동안 제약업계에 몸담으며 이웃사랑과 사회봉사를 적극 실천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이웃과 나누는 삶을 배웠고, 사회에 나와 양로원·요양병원·장애인시설 등에서 꾸준히 봉사하며, 유니세프 등의 20여개 단체도 후원해왔다. 

 나아가 그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공연 및 물품 지원 등으로 매년 10회씩, 지금까지 약 300회의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으로 500회를 채울 생각이며, 상주 출신 기업인과 공무원 등의 모임인 ‘상산포럼’에서 ‘봉사회장’도 맡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구호물품’으로 덴탈마스크 3만 장을 상주시(2만 장), 상주고등학교(1만 장)에 기탁했다. 

 그럼에도 최 회장은 거창한 사회봉사가 아니라고 손사래 친다. “하고 싶은 일을 할 뿐”이라며 “언제나 낮은 자세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봉사에 참여하는 마음만 있으면 후원자가 생기고, 우군들이 나타난다. 처음이 중요하다”며 “우리 사회의 더 많은 이들이 나눔과 기부문화에 익숙해지고, 자선과 봉사활동에 동참하길 바람”도 덧붙였다. 

 한편, (주)바이오파마 최창욱 회장은 바이오·제약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헌신하고, ‘치매 치료제 및 표적 항암제’ 연구개발을 이끌며, 기업·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5-01 09: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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