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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사회 활력 증진에 혼신의 힘 다해
 
  원덕수산업협동조합 김만억 조합장
 

[시사투데이 정유진 기자] 삼척시 원덕읍 임원항 일대는 강원도 최남단 연근해 어업의 전진기지이다. 삼척대게의 주산지로서 동해 참문어, 오징어, 대구, 가자미, 임연수어 등 다양한 어종이 어획된다. 자연산·신선 해산물, 사계절 선상낚시, 주변의 관광명소(환선굴·대금굴 모노레일, 수로부인 공원전망대, 삼척 해상케이블카·해양레일바이크) 등으로 먹고·즐기며·볼거리도 풍부한 지역이다.

 바로 이곳에서 나고 자랐으며, 지역어업과 어민들의 사정을 잘 알고 대변하며, ‘조합과 조합원이 함께 잘사는 수협 구현’에 적극 앞장선 이가 있다. 원덕수산업협동조합(http://www.wonduk-suhyup.co.kr/)의 김만억 조합장이 그 주인공이다.

 원덕수협은 삼척시 원덕읍 일원 및 해안선 16km가 업무·관할구역이며, 5개 어촌계에 260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업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해양복합타운’이 2015년 개장했고, 시설물 현대화 사업으로 면세유 공급시설과 신규 위판장의 건립도 마쳤다.

 

 그리고 김만억 조합장은 어민후계자와 수산경영인으로서 연안자망어업, 양식사업 등에 40년 가까이 종사한 인물이다. 나아가 ▲삼척 어민후계자협의회장, 어업경영인연합회장 ▲호산어촌계장(2선) ▲어업인 생존권대책위원장 ▲원덕수협 대의원(3선), 제8·9대 조합장(2선) ▲호산초교 총동창회장 ▲원덕라이온스클럽 회장 ▲삼척시의회 의정자문위원, 동해해양경찰서 정책자문위원 등의 전·현직 프로필을 써내려가고 있다.

 한마디로 그는 어업인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누구보다 발 벗고 나서왔다. 2015년 원덕수협 조합장으로 당선되고, 2019년 재선에 성공한 원동력이다.

 이런 김 조합장은 시대적 변화를 고려한 수협의 사업구조 개편, 경제·신용·공제사업 확대, 재무건전성 강화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매월 급여의 50%, 4년간 7200만원을 적립하여 조합발전기금으로 기탁하기도 했다.

 특히 그는 LNG생산기지와 종합발전단지 건설(국책사업) 등으로 인한 원덕지역의 어업권 피해보상을 촉구하며, 실질적인 대응책 강구에 매진해왔다. 관내 마을어업권과 어업어선의 피해보상 현실화, ‘임원항 정비사업 및 수산물유통센터 건립 추진’ 등에 부단히 노력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러면서 어민·조합원들의 애로사항 해결, 새로운 소득사업 발굴, 시설 현대화 사업 유치 등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과 활기찬 어촌사회 건설’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성금’ 500만원을 삼척시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다.

 김만억 조합장은 “수산인과 조합원, 지역주민들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향상과 복리증대에 원덕수협의 전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산인의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원덕수협의 상호금융점포 신설과 수산물유통센터 건립이 최대 숙원사업”이라고 꼽으며 “상호부조의 정신을 근간으로 ‘조합원 및 고객들과 동반성장하는 조합 구현’에 더욱 힘쓸 것”이란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원덕수산업협동조합 김만억 조합장은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사회 활력 증진에 헌신하고, 어업인·조합원 복리증대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도모하며, 수협의 위상 제고와 상호부조 정신 함양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5-29 09: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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