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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찾아가는 아동발달진단’ 시행…발달심리·교육의 ‘싱크탱크’
 
  미래심리상담연구소 김상옥 소장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속담이 있다. 아동의 성장에 부모·가정, 학교, 지역사회, 국가(정책) 등 모두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뜻으로 통한다. 그 사이에서 아동발달과 심리상태 등을 제때·제대로 진단하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의 역할도 요구된다. 

 이런 가운데 ‘미래심리상담연구소(http://www.kcedu.or.kr/​)’ 김상옥 소장이 ‘아동발달진단, 심리상담, 부모교육 분야의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가 양성’, ‘찾아가는 아동발달진단서비스 시행’ 등으로 유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김 소장은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일반대학원 교육심리상담 박사과정),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희대학교 공공대학원 주임교수(유아보육/아동상담 전공)’, ‘숭실대학교 아동상담코칭 전공교수’ 등으로서 ‘미래 발달심리학자’들을 양성하며 각종 단체와 협회 활동에도 열성적이다. 

 실제로 그녀는 ▲미래심리상담연구소 소장 ▲한국아동발달상담협회·한국아동발달상담센터·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 이사장 ▲한국심리협회·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한국보육학회·한국방과후학회·한국복지경영학회·우리복지 이사 ▲한국임상미술치료협회 교육이사,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 학술부장 등의 경력을 쌓았다. 

 또한 주요 저서로는 <엄마의 말 한마디가 우리 아이 미래를 결정한다>, <한국 엄마들의 자녀성공 대화법> 등이 있다. ‘아동발달진단 전문가’로서 미술치료사(1급), 심리상담사(1급), 학교폭력상담사, 부모상담사 등의 자격도 갖췄다. 

 그 전문성과 임상적 경험을 토대로 설립한 ‘미래심리상담연구소(이하 연구소)’는 ‘발달심리학자들의 그룹이자 아동교육 싱크탱크’이다. 

 

 이에 연구소는 ▲아동·청소년 발달진단과 심리상담, 인지·행동·언어치료, 미술·음악·놀이치료 실시 및 프로그램 개발 ▲아동교육,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가정,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와 연계한 1:1 맞춤 프로그램 제공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회취약계층의 취·창업 교육 지원 등을 역점사업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찾아가는 아동발달진단 서비스’로 발달지연 및 장애의 조기진단과 상담·치료 등을 지원하며, 연구소와 아동기관 간의 신뢰·소통 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를 근간으로 연구소는 방문 진단과 교육 대상의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며, 최근 중국 산둥성 교육부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나아가 김 소장은 지난 2월 출범한 ‘(사)한국숲생태놀이교육협회’의 초대 이사장으로서 ‘자연매개 심리치유와 교육프로그램 개발, 숲생태놀이교육지도사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김상옥 소장은 “아이들이 문제행동을 보일 경우, 분명히 이유가 있다. 사전징후에 ‘민감성’을 갖고 관찰해야 한다”며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도록 부모의 사랑(애착), 교사의 전문성, 정부의 정책지원 등으로 잘 보살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그녀는 “아동발달진단과 상담·교육 프로그램의 연구개발, 정부·지자체 사업 자문과 정책 제안 등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 연구소가 앞으로 ‘아동발달, 상담, 교육의 글로벌 네트워크 허브’ 역할을 함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심리상담연구소 김상옥 소장은 아동·청소년 발달진단과 심리상담 분야의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가 양성에 헌신하고, ‘찾아가는 아동발달진단 서비스’ 제공을 이끌며, 발달심리학 저변확대와 학술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5-29 09: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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