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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합원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명품축협
 
  익산군산축산업협동조합 심재집 조합장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조합원 행복시대’를 열고 있는 익산군산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심재집, http://iksch.nonghyup.com/)이 축산농가 복지증대를 위한 축산경제 활성화의 교두보를 제시하며,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 구현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해 상호금융예수금 3000억원 달성을 비롯해 '농협 전국 축산 컨설팅 우수사례 평가대회' 대상을 수상하며, 속이 꽉 찬 지역 명품축협으로 도약한 것이다. 

 

 여기에는 익산황토우영농조합법인 출신 ‘진골 축산인’ 심재집 조합장의 탁월한 소통경영과 리더십이 밑거름으로 작용하며, ‘조합원 환원’을 중심에 둔 균형적 사업실행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심 조합장을 필두로 익산군산축협에서는 관내 실정에 적극 부합한 지도·복지·신용·경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먼저 동물병원 운영, 경축순환자원화센터 개선, 한우전자경매장 방문(현장 밀착형사업) 등을 진행해 조합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복지향상을 이끈 점이 대표적 사례다. 

 

 특히 우드칩 필터를 적용해 2중 악취제거 방지시스템을 구축한 ‘경축순환자원화센터’는 가축분뇨·농축산 부산물 등의 자원화를 이뤄내며 악취 경감, 환경피해 예방의 뛰어난 효과를 보여 호평이 드높다. 

 

 또한 ▲선진지 견학·국내외 조합원 연수 ▲대상포진 예방접종 및 질병 위로금 후원 ▲조합원자녀 학자금 제공 ▲CCTV 설치사업 ▲재해위로금 사업 ▲축산자재·방역약품 보급 ▲조합원 헬퍼(농가 보조인력) 원조 ▲계통출하 공판장 수수료 지원 ▲출하운송 보조금 제공 등 다양한 환원사업에 두 팔을 걷어붙이며 명실상부한 복지축협으로 거듭났다.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베풀며 매년 사랑의 연탄 후원행사를 진행하고, 축산물과 성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진정성을 발휘해 온 점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심 조합장은 “농가·조합원과의 상생발전을 책임져야 할 축협의 당연한 사회적 역할”이라는 겸손함을 내비치며 “신용·경제 비즈니스는 물론, 신규사업 등 아직도 갈 길은 멀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올해 안에 군산지역 신규지점 개설과 함께 향후 상호금융예수금 4천억원 달성, 상호금융대출금 3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해 전국 축협 상위권 진입을 이루겠다는 포부다. 

 

 나아가 축산업 환경규제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든든한 버팀목을 자처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업을 통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신축준공도 계획 중이다. 

 

 심 조합장은 “현재 부지는 확보됐으나 인근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한시적으로 멈춘 상태”임을 토로하며,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축산업 발전에 대한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 드려 숙원사업을 매듭짓고 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덧붙여 “가장 낮은 자세로 농가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것”임을 약속하며 “익산군산축협이 선진복지조합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한편, 익산군산축산업협동조합 심재집 조합장은 내실·정도경영 수행을 통한 축산농가의 소득향상과 조합원 복리증대에 정진하고, 현장중심 축산컨설팅 제공 및 축협의 역할·위상제고를 이끌면서, 축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6-26 09: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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