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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배구대회의 메카, 단양’ 구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단양군배구협회 유금식 회장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배구는 1916년 한국에 처음 들어왔고, 100년의 역사 속에서 우리나라 4대 프로스포츠로 발돋움했다. 전문체육(엘리트체육), 학교체육, 생활체육 등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배구 문화의 정착’이 중요한 시기다. 

 이런 가운데 ‘단양군 배구 발전과 저변확대’의 선봉장으로 활약하며 ‘우수선수 발굴·육성, 지도자 처우개선, 전국배구대회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적극 도모하는 이가 있다. 바로 ‘단양군배구협회 유금식 회장’이다. 

 유 회장은 제천 출신으로 단양중학교, 충주상업고등학교, 용인대학교(옛 유도대학)를 졸업했다. 학창시절 배구와 유도를 하다가, 키 때문에 배구선수의 꿈을 접었다. 하지만 ‘배구 사랑’의 열정은 변함이 없었고, 20년여 전 단양에 내려와서 배구협회와 관련단체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쳤다. 2007년부터 ‘단양군배구협회장’으로 활동하며 ‘충청북도배구협회 부회장, 충청북도생활체육협회 부회장, 한국중고배구연맹 부회장’ 등을 역임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러면서 현재 ‘단양군체육회 대의원, 한국대학배구연맹 부회장, 대한민국배구협회 이사, 충청북도배구협회 감사’ 등을 맡고 있다. ‘추진력이 뛰어나며, 일처리가 꼼꼼하다’고 호평을 받는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그는 각종 배구대회와 전지훈련 등의 유치에 발 벗고 나서왔다. 배구인구 저변확대는 물론이고 단양군의 위상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이에 단양군은 매년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 ‘전국 대학배구 춘계·추계대회’, ‘한국 실업배구 연맹전’, ‘전국 남녀 9인제 배구대회’ 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배구대회의 메카’로 자리매김했다. 단양이 배구대회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유치하는 도시로 손꼽힐 정도다. 

 유 회장은 “단양에 국민체육센터·문화체육센터·다목적체육관 등의 경기장을 비롯하여 관광·휴양과 숙박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교통도 편리하다”며 “전국 배구대회 및 프로배구팀 전지훈련 등의 지속적인 유치로 스포츠·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연기됐던 ‘2020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가 6월 23일부터 7월 1일까지 열린다”며 “그 어느 때보다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단양지역 유소년 배구선수 육성, 초·중·고 배구 및 생활체육 활성화 ▲우수선수 지원, 경기력 향상 동기부여 ▲지도자, 심판 처우개선 등을 위해서도 물심양면으로 정성을 쏟고 있다. 

 나아가 ‘프로배구대회 유치에 필요한 체육관 건립(경기장·관중석 규모 확충)’, ‘단양군청 소속 배구실업팀 창단’ 등의 숙원사업을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할 방침이다. 

 유금식 회장은 “선수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 등으로 배구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단양군과 한국배구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국내외에서 유명한 배구선수 등의 사인볼을 지금까지 1,500여개 정도 모았다”며 “향후 단양군에 기탁하여 체육관 등에서 전시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한편, 단양군배구협회 유금식 회장은 배구 발전과 생활체육 진흥에 헌신하고, 전국배구대회의 단양군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배구인구 저변확대와 유망선수 육성·지원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6-26 09: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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