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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처리시설 덮개와 환경설비 전문기업으로서 독보적 입지 구축
 
  (주)강산엔텍 정현진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40년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수(水)처리시설 탈취·보온덮개, 배관덕트, 저장탱크(耐酸·내산탱크)’ 등의 생산·시공에 매진하며 ‘고객만족 실현’을 선도하는 기업이 있다. 

 ‘수처리·환경설비’ 분야의 국내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베트남·인도까지 진출한 ‘(주)강산엔텍(대표 정현진)’이다. 

 1982년 출범한 강산엔텍(http://www.ksentec.co.kr/​)은 ‘수처리시설 덮개와 환경설비 전문기업’으로서 제품의 연구개발, 설계, 생산, 시공 등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서울 4대 물재생센터 현대화 사업’을 비롯하여 ‘인천 승기하수처리장, 경기 남양주 푸른물센터, 강원 정선 정수장침전지, 경북 안동 하수처리장(한옥덮개), 제주 봉개 순환센터’ 등 전국의 주요 수처리장 시공실적도 쌓았다. 

 특히 강산엔텍은 첨단 복합소재이자 강화플라스틱의 일종인 ‘SMC(Sheet Molding Compound)’로 ‘수처리시설 전용 보온덮개’를 개발하며 ‘성능과 효율 향상’에 성공했다. 

 강산엔텍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알루미늄합금 골조와 SMC 패널의 결합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SMC 패널은 중량대비 강도가 뛰어나며, 변형이나 뒤틀림이 없다. 기존 FRP(섬유강화플라스틱) 제품의 내식·밀폐·안정성은 그대로 살리면서 강도와 내구성을 크게 보완했다고 한다. 

 특장점으로는 ▲SMC 다중구조 구현, 악취차단 및 보온·단열 성능 개선, 일정 온도 유지(미생물 보호) ▲수처리 효율 증대 ▲패널 크기 규격화, 시공·관리 용이성 확보 등이 꼽힌다. 

 또한 SMC 패널은 후도장(Post-painted)으로 색상 선택이 자유롭고, 별도의 그래픽을 가미할 수 있어 미적 가치도 높다. 한옥 디자인의 덮개를 안동 하수처리장에 시공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런 강산엔텍은 ▲실용신안 등록증(금속 커버의 조립구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벤처기업 확인서 ▲ISO 9001(품질경영) 인증서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정서 등의 각종 ‘인허가증’을 취득했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SMC 다중구조 보온덮개’의 성능인증도 받았다(제20-AAZ0159호). ‘저장조의 지붕 조립구조’와 ‘수로에 설치되는 조립식 벽체구조’ 특허, ‘조립식 강화 플라스틱 덮개’ 성능인증 등을 획득한 기술력이 ‘SMC 다중구조 보온덮개’의 개발로 이어진 것이다. 

 나아가 강산엔텍은 2007년 베트남, 지난해 인도 현지법인의 설립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러면서 베트남 법인의 설립 때부터 현지에서 사업을 총괄한 정현진 대표이사 체제로 2017년 전환했다. 2세 경영자인 정현진 대표는 대학에서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현장실무와 사업전반의 경영수업도 착실히 받았다. 

 정 대표는 “강산엔텍의 창사 이래 ‘고객신뢰 강화, 고객만족 실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그 경영이념의 실천과 더불어 주력사업 집중, 전문성 제고, 기술·품질 혁신, 지적재산권(특허·인증) 확보 및 관리 체계화 등에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장려, 청년 기업가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 제품 구매촉진 제도, 시책도 더욱 활성화되길 바람”을 덧붙였다. 

 한편, (주)강산엔텍 정현진 대표이사는 ‘수처리시설 덮개(커버)’의 연구개발과 품질향상에 헌신하고, 신기술 개발 및 해외시장 개척을 이끌며, 수처리·환경설비 산업발전과 고객만족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6-26 09: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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