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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건축물 에너지절약 시스템’의 뉴-패러다임 제시해
 
  이투지(주) 윤재동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정부가 올해 1월부터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제로에너지빌딩(ZEB)을 의무화하며, 건축물 에너지 자립국가로 가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4월 개정된 ‘녹색 건축물 조성지원법’을 근거로 한 ZEB는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하여 건물의 총 에너지 소요량을 절감하는 건축물을 의미한다.

 이런 가운데 이투지(주)(대표 윤재동, www.dnes.co.kr)의 ‘건축물 에너지절약시스템(TECS, Total Energy Cut-Down System) 4.0’이 ZEB의 발전방향성을 제시해 주목된다.

 35년간 기계 설비·설계분야 외길을 걸어온 윤재동 대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TECS 4.0’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융합을 건축물에 접목하며, 장비와 제어의 일체화를 이룬 실질적 에너지 솔루션이다.

 윤 대표는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은 단위 유닛의 접근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며 “열원장비, 순환펌프, 제어밸브, 자동제어를 하나로 일체화하는 시스템 융합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한다.

 

 실제 기존 냉·난방시스템은 대부분 정유량 냉동기를 사용해 부분부하의 대응이 불가능하고, 순환펌프도 정속형 혹은 변속형이라 유량제어를 적용할 수 없었다. 또한 일반 제어밸브는 데이터 이용이 어렵고, 자동제어를 구축해도 단순 온·오프 제어나 감시기능만 제공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건축물의 공조 냉·난방의 반송동력 75%(IPLV기준)가 버려지고, 냉동기 입·출구 온도차 유지불가로 20%이상 효율이 저하되며 자연스레 전력낭비가 초래돼왔다.

 그러나 ‘TECS 4.0’의 경우 필수 설비는 냉동기(저유량 냉동기), 인버터 일체형펌프(반송동력), 제어밸브(데이터전송 기능), 자동제어(프로그램 제작), 순환펌프제어(유량제어) 등으로 부분부하 대응이 용이하고, 공조시스템을 일체화해 최적의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한다(약 40% 에너지 절약).

 윤 대표는 “지금까지 건축물 자동제어 시스템은 발주자가 각각의 공조장비를 발주·설치했으나,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는 장비와 제어가 일괄 발주되고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운전되어야 한다”며 “TECS는 최저 25%의 부분부하에서도 원활히 운전되고, 장비와 제어의 일체화로 100%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방증하듯 2017년 3월 준공된 호서대 당진캠퍼스의 경우 냉동기 240RT 1대, 3분할 순환펌프, FCU, 지역난방을 시스템으로 구성하여, ‘TECS 4.0’을 통해 동력비(냉방시 67%, 난방시 90%)를 절감했다고 알려져 있다.

 나아가 윤 대표는 에너지 관련 특허만 30여 개를 보유한 공학박사이자 건축기계설비 기술자로서 현재 서울과학기술대 기계설비과 겸임교수를 맡아 후진양성에도 열성적이다.

 윤재동 대표는 “건축물 에너지 절약시스템(TECS 4.0)은 저에너지 고효율 건축물 구현에 혁신을 일으켰다”고 자부하며 “앞으로도 사업영역을 넓혀 LED스마트팜과 시스템 융복합을 통해 농업분야에서도 에너지절감의 뉴-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란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투지(주) 윤재동 대표이사는 능동형 건축물 에너지 절약시스템 ‘TECS 4.0’ 실증·보급에 헌신하고, 공조·소방시스템의 융·복합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면서, 건축설비산업 발전과 전문기술인재 양성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6-26 09: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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